아파트 반토막 나고 살고있는 아파트에 소득이 있을리 없고 그럼에도 정부는 팔짱만 끼고 쳐다도 보지 않고 있다.
결국 매입하지 못하고 더 폭락을 부추키고 즐기기만 할것이다 그들의 지지를 받는다고? 지나가는 개도 웃을일이다.
오피스텔은 어떤가? 하루가 멀다하고 신문에 전면 광고로 채운다
얼마전 분당 정자동 모회사의 오피스텔 경쟁율이 수십대 일로 마감되었다고 한다. 청약금은 계약을 하지 않아도 돌려주는것 때문에 인근 부동산이
실거래가액의 4.6% 취득세도 만만찮은 금액이다.
부동산에 물어봤다고 한다.힘들게 수십개식 왜 청약 했냐고 겨우 1백만원 먹을려고? 오피스텔은 준공후에도 분양가로 살수있는 물건임을
이제 가리막 치고 삽질하는 오피스텔 길게 줄 설 필요가 없다. 원룸 오피스텔은 이제 공급과잉이다. 지하철 역세권마다 단독 2채 3채 헐고
수도권 변두리 40-50-60평대 약 1만세대 지방까지 합치면 2만세대가 이런 상황이 전개되어도 단한가지 세금도 철페한것 없고 인하한적도 없다. 주택만 소유하면 부자로 인정하고 폭탄수준의
미국의 소득 수준은 5만불이 우린 2만불 그기 보다 보유세가 5배나 많이 걷고 있는 실정을우리네 정치인들은 왜 배우지 않는가?
1백8십만원이면 7박8일 미서부 여행을 갖다 올수 있다. 잔깐 틈을 내어 부동사회사에 가서 30분만 이야기 하면 세금 정책이 미국은 국민들에게 집을 매입하는데,월세 사는데 세금으로 도와주는 정책을 펼치고 있는것 금방 알수 있고 우리는 그기 비하면 완전 투기꾼 취급및 내집마련은 징벌적 세금폭탄을 맞아야 하는 정책을 펼치고 있는것 비교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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