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아파트 문화는 변하지 않는다.

“Anycall, Anytime”

“행운”이라는 네잎클로버를 항상 가슴속에 묻고,

모든 분들의 가슴속에 “행운”이 가득하기를 기원해 봅니다.

여성의 사회 진출이 많으면 많을수록~

맞벌이 부부가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아파트 문화의 진보는 계속됩니다.”

집 뿐만이 아니라 생활에 필요한 모든 것을 바꿔버리는 여자의 힘은 대단합니다.

아파트 이외의 다른 주택을 폄하하는 것이 아닙니다.

가면 갈수록 늘어나는 아파트 거주비율을 말씀 드리는 것입니다.

이것은 여성의 사회 진출이 많으면 많을수록 또는 맞벌이 부부가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아파트에 대한 거주비율은 높아질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특히, 지하철 역세권은 맞벌이 부부가 가장 선호하는 지역이기도 합니다.

여성의 사회 진출이 가속화 될수록 편리성을 요구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1인 4역을 해야 하는 여성의 역할은 아무리 좋은 체격조건과 슈퍼우먼이라 할지라도 무리입니다. 몸 하나로 몇 개의 역할을 한다는 것은 곧바로 병실로 실려갈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첫번째는 직장생활의 역할

두번째는 아내로서의 역할

세번째는 엄마로서의 역할

네번째는 며느리로서의 역할 등 이름만 붙이면 역할은 계속적으로 늘어납니다.

가정에서 남자보다는 여자의 역할은 훨씬 많습니다. 남자의 역할 분담이 어느때 보다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일반 주택에 비해서 편리함을 더 느끼는 것이 아파트입니다.

이것은 맞벌이를 하는 대다수 부부들의 공통된 사항입니다.

관리와 편리성 그리고 안전성은 일반 주택에 비해서 단점 보다는 장점이 더 많다는 것입니다.

단지가 큰 규모의 아파트는 내부에 아이를 맡길 수 있는 공간 등 편의시설이 갖추어져 있다는 것입니다.

여성의 사회적 진출은 많은 것을 바꾸어 놓았습니다.

주택의 선호도 뿐만 아니라 집안에서 사용하는 살림살이의 쓰임새 자체를 여성에 맞게끔 진화되고 계속적으로 이러한 흐름은 이어지고 있습니다.

최근에 와서야 남성 주부의 증가추세로 남성을 위한 살림살이가 나오는 경우도 있으나 거의 대다수는 여성을 위한 시대의 흐름은 바꿀 수가 없다고 봅니다.

아침에 출근해서 저녁에 퇴근하여 집안 일과 육아를 책임져야 할 여성의 입장에서는 편리함을 최우선적으로 볼 수밖에 없으며, 편리함이 뒤떨어지는 상품은 구매를 하지 않습니다.

가정에서 여성에 비해 남성이 하는 일은 그리 많지는 않다고 봅니다.

결혼하기 전에는 무엇이든지 돌쇠처럼 열심히 하겠다고 다짐을 해도 몇 년만 지나면 결혼하기 전의 약속은 금방 잊어버리는 사람이 남자라는 것입니다.

남자들은 돈만 잘 벌어다 주면 그것으로 역할은 끝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요즘에는 돈만 잘 벌어다 준다고 가정을 행복하게 영유할 수 있는 시대는 아닙니다.

더 많이 가진 사람이 불행한 경우도 허다하니까요.

도무지 집안 일은 아무것도 하지 않고 아내가 없으면 자신의 식사 한끼도 못 해먹고 배를 쫄쫄 굶든가 아니면 퇴근 길에 식사를 해결하고 들어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것은 아주 잘못된 것입니다. 아내가 퇴근이 늦어도 스스로 해결을 하려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여성의 사회 진출이 많아질수록 남자의 보이지 않는 손이 필요합니다.

가부장적인 사고에 사로잡혀 흐름에 따라가지 못하면 불화의 불씨가 되며, 이것은 재테크의 가장 큰 손해가 됩니다. 부부의 마음이 서로 맞지 않으면 될 일도 안되고 투자를 해서 돈을 벌려고 하는 마음을 갖지 않는 것이 현명할 수도 있습니다. 가화만사성은 우리가 꼭 지켜야 할 의무라고 봅니다.

여성의 사회진출은 늘어나면 늘어났지 줄어들지는 않습니다.

1인 몇가지 역할을 해야 하는 악조건에서 편리함이 떨어지면 어느 것도 여성의 눈높이에 맞출 수가 없으며 생활용품 등은 장바구니에 들어가지 못합니다.

주거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여성이 요구하는 흐름을 건설회사는 수용할 수밖에 없고 계속적으로 여성의 편리함을 추구하는 주거형태가 발전하고 있습니다.

즉, 아파트 문화는 변화하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