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회사도 적자가 누적되고 상품재고가 쌓이면 노마진으로 땡처리를한다. 정부는 이런 상식적인 룰을 깨닫지 못하는 실정이다. 주택거래없는 현실은 주택을 구입 보유 양도세 너무나 많은 세금제목이 주렁주렁 달아져 있다. 한번 이전하는데4-5천만원 부대비용이 소요된다면 어느 누가 이전을 하겠는가/ 한강신도시 가봤다. 중개업소마다 수백채식 전세물건이 쌓여 있다. 서울의 기존집이 팔리지 않아 융자 안고 전세임대를 기다리는 물건이다. 순환매매 자체가 깨져버린 시장이 된것이다. 취득세 0% 로 책정하여 매매가 일어나도록 할수 없는가?
미국처럼 취득세 없애고. 보유세도 동일세율로 50%이상 낮추어야 종부세 철페하고 내집마련하면 부대비용이 적어야 한다. 국민들이 투자도 할수 있도록 하여 임대주택도 시중에 많아져서 전셋값이 하락 할것인데 전혀 고칠 생각이 없고 정권이 붕괴 되어도 좋다는 발상이다. 두고 보자.
주택거래 가 적어질수 밖에 없는 주변 환경. 세금폭탄 정책이 고쳐져야 하는데 전혀 고칠 생각이 없다. 어디가 끝인가? 가 볼데까지 가보자는 것이다.
우리네 국민든 좁은집. 낡은집에서 그냥 꾹 눌러 살 방법밖에 없다는 생각이고 정부는 빚이라도 내어서 집사라고 부추키고 한편으로는 엄청난 취득세 중과 재산세 인상.종부세 부담등 덫을 놓고 기다리는 실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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