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유럽발 금융위기.중국의 경기 하향, 미국의 경기 침체 등으로 국내기업의 수출 부진.내수경기 부진.국내 주택시장 붕괴...주택가격 폭락,..정치권의 복지선동 정책 등의 이유로10년이상  장기불황에 접어 들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의견입니다. 그렇다면 돈"은 어디로 가야 하나요? 모두가 궁금해 여김니다.

mmf등에 대기성 자금이 수십조원이 있습니다만....갈곳을 잃고 있습니다.브라질 국채가 일본에서는 2조원. 한국에서 1조원이치가 팔렸다고 합니다.(년10% 수익율)...내수시장을 살릴려면 주택시장이 문제입니다. 주택시장 활성화로 일자리 만들고.경기침체 늪에서 벗어나야 하는데 (서민경기)
주택가격이 상승할려면 실수요자 보다 투자자가 시장에 진입하여야 하는데 사회정서법이 허용 않치요. 더 폭락해야 한다는것이 50% 여론입니다.너죽고 나도 죽어도 좋다는 식입니다.다같이 못살자 중독에 걸린님이 수백만명 됨니다.주로 젊은층입니다.

양도세 일반세율도 최고 세율이 41.8%이고 종부세 살아있고 다주택자 의료보험료 추가,재산세 년간 인상한도가 물가상승은 5%인데 전년도의 50%까지 인상하도록 되어 있고

투자자가 헐값에 주택을 구입하여 전세 임대하면 보증금을 소득이라고 우기고 소득세 부과를 시작하였습니다. 절대로 주택경기는 살아날수 없도록 노무현의 세금폭탄 대못이 깊게 박혀 있는 실정을 감안해햐 합니다.

노무현시절언론과 전문가,정객들이 다주택자들에게 심하게 갈구었습니다. 그들이 2000만명의 무주택자들에게 임대주택 공급을 한다는것 잊어버리고 투기꾼으로 몰아부치고 선동질하여 사회여론이 고착되었습니다.많이 가진자 투기꾼.나쁜사람,
 
이러한  사회정서법이 존재함으로 함부로 이런 부자 감세 하는 법 없애지도 못합니다. 두고 보세요. 장기불황..10년이상 지속됨니다. 시중의 여유돈은  갈곳이 없어 대기 상태인채로 수십조원이 묶여 있습니다, 어느정도 유럽발 금융위기가 해소되면 저금리.주택시장 붕괴로  돈의 갈곳은 주식시장으로 갈수 밖에 없다고 합니다.
 
돈은 요물이고 요괴입니다. 수익이 엿보이지 않어면 절대로 그곳을 쳐다도 보지 않습니다. 지금의주택시장 을 보세요. 전국적으로 40-50-60평대 대형 아파트 2만세대가  준공후 2년 넘게 빈집으로 남아 있고

얼마전 수도권 파주에서 50평대 40% 할인 분양까지 하는데도 팔리지 않다고 합니다. 왜? 종부세 부담과, 재산세 누진세율. 의료보험료추가 부담. 재산세 년간 인상 수십% , 양도세 최고세율이 41.8%,,,,이런 부담때문입니다.참고 하세요.고칠수 있어요? 절대로 못 고칠것입니다. 노무현이 그랬지요.헌법보다 고치기 힘들게  해놓고 가겠다고....국민에게 5년동안 부자들에 대한 적개심을 심어준 헌법보다도 고치기 어려운 사회적 여론조성.선동적인 여론조성등.사회 정서법이 국민들에게 꽉박혀 있습니다.결국 다같이 못살자 로 요약 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