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우리네 정객.관료들 씀씀이를 줄여야 정치를 잘하는것이다.

부자 혼내주어 세금걷어 무상. 반값 등을 외치는 정치인들

옷벗고 나와서 아들딸 전세집 얻어러 다녀봐야 하고

소득은 업는데..연금으로 재산세 누진세율로 년간 2번식 내봐야 한다.

소득은 없는데 10년 넘은 고물 자동차 집한채 소유 하였다고 징벌적 의료보험료 수십만원 부담등이 불공정한 제도가 정착된 나라이다.

국민이 동등하게 종합소득으로 의료보험료 부과 하는것이 정상인데 고치지 못한 이유는 무엇인가? 시장과 돈은 속일수 없다. 주택시장도 이런 불공정한 제도 덕분으로 장기불황으로 접어 들고있다

눈으로 보이지 않는가 성장률의 하락 속도가 쭉 쭉 내려가고 있다는것이다.

한마디로 대한민국의 미래가 불확실하다

언론의 제목은 연일 위기..위기...위기 라고...장기불황에 접어들고 있다고 하고 주택시장은 .미분양주택이 늘었다는 소식을 전하고 있다. 50평넘는 고가 아파트 2만세대가 전국에 준공후 미분양으로 내평개쳐져 있다. 2년 3년 지난 아파트가 대부분이다. 모두가 종부세 폭탄을 피하기 위하여 기피하고 있다.

돈이 안되고  종부세. 양도세 중과, 재산세 중과, 취득세 중과, 세금폭탄만 맞게 되었는데 주내집마련을 어떻게 하나? 택시장으로 돈이 들어 올수 없는상황이다.

이런 상황이 계속되면?  결국 매매가격을 추월하는 전셋집이 등장 머지 않다.

모두들  정치인들의 복지타령만 믿고 ..전셋집 살면 ..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