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2년 마포아파트가 등장하면서 아파트 문화가 도입되기 시작했고 1970∼1980년대에는 강남이 아파트촌으로 개발되었고 1990년대 초반에는 아파트가 수도권과 신도시에서까지 개발되기 시작했고, 도심 외곽에서 수려한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한 전원주택 시장이 형성되었다. 그리고 2004년경부터는 아파트와 단독주택, 전원주택의 장점을 모두 갖고 있는 타운하우스가 신도시 등 수도권 택지지구를 중심으로 급부상 하고 있다. 타운하우스는 대규모 단지개념으로 발전하면서 생활의 편의성과 안전성을 갖추고, 서울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택지지구나 주변 지역에 입지해 있기 때문에 생활이 편리하고 커뮤티니 형성이 유리하다는 장점이 있다. 현재 분양중인 타운하우스로는... 솔리움(청도건설, 224-257㎡, 49가구) 아트글란츠(영동건설, 265-302㎡, 40가구) 인앤인(자드건설, 202-263㎡, 25가구) 꿈에그린 갤러리하임(한화건설, 200-230㎡, 90가구) 용인 동백지구 - 아펠바움2차(SK건설, 192-261㎡, 82가구) 용인 보라지구 - 파크드림 프라브(화성산업, 109㎡, 261가구) 용인 죽전지구 - 스타클래스(극동건설, 263-294㎡, 36가구) 용인 흥덕지구 - 퍼스트빌 리젠트(우남건설, 310㎡, 18가구) 고양 행신2지구 - S-클래스(중흥건설, 106㎡, 102가구) 의 대단지 타운하우스를 분양 공급 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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