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치인 그들은 수백조원을 가진 재벌 앞에서는 슬슬기고 있어면서도 집 한두채 더갖고
전세 임대하면 투기꾼으로 매도하여  아주 징벌적 세금폭탄 때리는 버룻을 소유한 님들이다.
이제는 보증금 자체도 소득이라고 우기고 소득세 부과를 시작하였다. 모두 세입자에게 전가 하라는것 아닌가?
하우스푸어 들의 한탄도 그들의 귀에는 들이지 않는 모양이다.

세계 어느나라도 정부가 무주택자에게 임대주택 100% 공급 하는 나라가 없음에도 .집값이 잠깐 상승한 틈을 이용하여 투기꾼 잡아야 한다고 선동하면서 엄쳥난 세금폭탄을 안겨주었고 그 결과 시중에 전셋집이 공급되지 않아 집없는 세입자가 송두리채 덤테기 덮어쓰는 결과가 나왔지만  그많은 주택에 대한 세금폭탄 재산세 인상 등을 고칠기미가 전혀 없다.

대선의 결과는 수도권의 중산층 표에 달려있다.
다아는 사실이고 현실이 그렇치 않는가?
지난번 지방선거 결과를 보고도 거래가 있는 확실한 주택 대책은 전혀 없고

 (그동안 찔끔거리는 대책은 있었지만)

그들의재산인 주택가격이 30%~50%이상 폭락하였는데

가만 있겠나?  대통합 어쩌구 저쩌구 해도 그들의 마음을 달래줄려면

주택경기를 살려야 한다. 주택에 엄청난 세금폭탄 대못을 때려 박어니

투자자가 발길 돌리고 실수요자는 돈이 없고 결국 거래가 없는것이다.

빚내어 집 장만 한 하우스 푸어들만 대출이자에 보유세 폭탄에

죽을맛인 세상이 되었다.

 국민 기대하는 새로운 인물은?

여기 저기 찿아다니면서 대통합  모양새를 홍보하는데 절대로 통합안된다.

대통합 외쳐 봐도... 절대로 서울.수도권의 중산층 지지를 받지 못한다.

그렇다고 무주택 서민들이 지지 하나? 그렇치도 않다.

한번 붉게 물든 가슴에 아무리 좋은 세제를 쏟아
부어도 세탁되지 않는다. 촛불세력에 겁먹어 노무현의 세금폭탄 대못 하나도 뽑지 못하고
5년세월 다 보냈다. 다음 타자도 가망성이 없다. 집토끼 팽개치고 산토끼 잡는다고
대통합 운운 하면 그들을 찿아 다니고 설래바리 치지만 선거일에는 어김없이 황색 깃발을
좋아한다. 꿈깨어야 한다. 황색깃발 그들은 세금폭탄 만든 장본인이다. 세금폭탄 무서우면 집팔고 지방으로 가라고 저주까지한 님들이 전국을 돌면 설래바리 치고 있다. 복지타령이다. 무슨돈으로 그많은 복지 다 충당할것인가? 대책도 없는 복지타령만 하여 국민을 기만하고있다.

결국 전셋값이 매매가격을 추월하는 시대가 곧 다가 올것이다.

모두가 패자가 되는 세월이 다가 온다는 것이다.수십조원 비자금 만든 재벌 앞에서는 한마디 못하고

집한두채 더 소유하였다고 개거품 무는 님들은 곧 다가올 다같이 못살자  전세집 못구하는

그룹에서 고생좀 해야 하고 비싼 월세주택 시장을 겪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