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수백조원을 가진 재벌 앞엣서는 슬슬기고.집한두채 갖고 전세임대하면 투기꾼으로 매도하여  아주 징벌적 세금폭탄 때리는 못된 버릇을  소유한 님들. 엉터리 정객.관료들이 우리네 잘돌아가는 주택시장을 엉망으로 만들었다.

 세계 어느나라도 정부가 무주택자에게 임대주택 100% 공급 하는 나라가 없음에도 .집값이 잠깐 상승한 틈을 이용하여 엄쳥난 세금폭탄을 안겨주었고 그 결과 집없는 세입자가 송두리채 덤테기 덮어쓰는 결과가 나왔지만 고칠기미가 전혀 없다.  올가을 이사철에도 어김없이 전셋값 상승이 예상된다.

전세자금 대출로 전세입자들을 달래주고 있지만 이자가 적게는 30-60만원 까지 부담하는 전세입자 입장에서는 자승자박이다.

좌익정권 시절 만든 종부세 신설, 양도세 중과, 양도세 일반세율 41.8%(최고세율)재산세 누진세율적용. 재산세 년간 인상한도 전년도의 50% 범위내.다주택자 의료보험료 추가 등의 덫을 만들때 손벽치고 좋아하던 님들 아닌가? 그 손뼉이 지금 부메랑이 되어 돌아와 전세가격을 밀어 올리고 있다.

돈과 시장은 속일수 없다. 수익이 없어니 당연히

시중에 전세임대주택이 나올수 없다. 그많은 세금 내고 어떻게 수익을 낼수 있나? 저축은행 4%대 금융이자가 월등히 속편한 장사라고 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