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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택/땅이야기] 지금의 주택시장 엉터리 정치의 유산, [4]
산수유님 작성글 전체보기 추천 0 | 조회 732 | 2012.08.30 17:40 | 신고

지금은 좌익정권시절도 아닌데도...

대형 고가 아파트 즉 부자들에 대한 세금폭탄 때리기 대못 박기의 효과가 지금 절정에 다다르고 있다.

 

 좌익정권의 유산을 물려받아 사용하다보니 이런 현상이 일어났고 서울.수도권의 중산층의 불만이 많음에도 선택의 여지가 없다는 식으로 ..이런 악법 철페를 않어니..

국민재산 반토막 낸정권을 가만둘리 있나?

세금폭탄 원본 만든님들과. 그세금폭탄 달콤한 맛에 취해 철페 하지 않는 님들을 싫어하다보니

대안으로 철수가 뜨고 있다.

노무현 정권시절 헌법보다 바꾸기 힘들게 해놓고 가겠다고 앞뒤 가리지 않고 세금폭탄 대못을 때려 박고 부자 혼내주고 있어니 마음 달래라고 신설한 종부세...정권이 바뀌었지만 년간 2조원 걷는데
종부세 2조원 때문에 200조원의 경기 하락을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이런엉터리 정치를 하고있다.

이뿐인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66%. 양도세 일반세율도 최고세율이 41.8%
전세주면 전세보증금에 대한 소득세 부과,재산세 년간 2번에 집값폭락에 상관없이
매년 1월1일 공시가격을 수십%인상하여 전년도의 50% 범위내에서 인상하고 있다.
다주택자는 의료보험료도 엄청나게 내고 있다.이런 실정에 웬만하면 대형 고가 아파트 매입할려고 하지 않겠다는 국민 머리속에 각인시켜 주었다. 좌익정권의 적개심으로 만든 주택에 대한 세금폭탄 정책  부자 혼내주기 성공한것 다름없다.

이런 세금폭탄의 효과는 지금 대형아파트가 중.소형 보다 훨씬 더폭락하는 현상일 빚고 있고. 투자자 없어니 전셋집 공급이 전혀 안되고 있는 실정이다.
우리 국민들 전용 25.7평 이상의주택에 살면 안된다는 공식을 머리속에 각인 시키고 있는데 반 시장경제 정책이 먹혀들고 있는 현상이다.

---퍼온 댓글 참고.....

중형도 예외 없이 급락했다. 구현대 3차 82.5㎡의 경우 2006년 4분기 당시 13억2000만원에 팔렸다. 2010년 1분기에는 가격이 더 치솟아 14억원까지 팔렸다. 이런 아파트가 지난 5월에는 9억6000만원에 거래됐다. 이 역시 고점 대비 31%가량 떨어진 것이다. 요즘은 9억원 초반에도 급매물이 나온다. 심지어 인근의 미성아파트는 74㎡의 경우 요즘 8억원대에 매물이 나오고 있다. 압구정동 한양아파트 하락세는 더욱 두드러진다. 감정가 20억원이었던 압구정 한양아파트 154㎡는 지난 3월 첫 경매 이후 5월과 6월 내리 유찰돼 현재 최저입찰가격이 절반 가격인 10억2400만원으로 떨어졌다. 전용면적 154㎡는 올 들어 거래 실적이 전혀 없다. 강남의 한 중개업자는 “최근 강남 아파트 시장의 특징은 ‘낡은 아파트+대형’이 상대적으로 하락 폭이 크다는 점”이라며 “압구정동은 중대형 아파트 중심의 부촌인 데다 노무현의 부자 혼내주기 표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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