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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DIY] 실실 쪼개지않고 진정한 행복을 느끼는 아파트 인테리어 [3]
디자인최고님 작성글 전체보기 추천 3 | 조회 1610 | 2012.08.31 18:11 | 신고

넓은 평수가 아님에도 인테리어로 굉장히 고급스럽고 멋진 공간을 연출한 아파트에요.

 

 

 

 

 

 자신이 한없이 초라하고 작게 느껴질 땐

산에 한번 올라가보십시요.
산 정상에서 내려다본 세상.
백만장자가 부럽지 않습니다.
아무리 큰 빌딩이라도 내발 아래 있지 않습니까.
그리고 큰 소리로 외쳐보십시요.
"난 큰 손이 될 것이다" 흐흐
이상하게 쳐다보는 사람 분명 있습니다.
그럴땐. 실실 쪼개 십시요

 죽고 싶을땐

병원에 한번 가보십시요.
죽으려 했던 내자신. 고개를 숙이게 됩니다.
난 버리려고 했던 목숨. 그들은 처절하게
지키려 애쓰고 있습니다.

흔히들 파리목숨이라고하지만
쇠심줄보다 질긴게 사람목숨입니다.

그래도 죽고 싶을 땐 '자살'을 거꾸로 읽어보십시오.
<살!자!>... 맞습니다. 살아야 합니다.

 

 진정한 행복을 느끼고 싶을 땐

따뜻한 아랫목에 배깔고 엎드려 잼난 만화책을 보며.
김치부침개를 드셔보십시요.
세상을 다 가진 듯 행복할 것입니다.
파랑새가 가까이에서 노래를 불러도
그 새가 파랑새인지
까마귀인지 모르면. 아무 소용 없습니다.
분명 행복은 멀리 있지 않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속 썩일 땐

이렇게 말해보십시요.
"그래 내가 전생에 너한테 빚을 많이 졌나보다"
"맘껏 나에게 풀어"
"그리고 지금부턴 좋은 연만 쌓아가자.."
"그래야 담 생애도 좋은 연인으로 다시 만나지"
남자든 여자든 이 말 한마디면 사랑받습니다.

 하루를 마감할 땐

밤하늘을 올려다 보십시요.
그리고 하루동안의 일을 하나씩 떠올려 보십시요.
아침에 지각해서 허둥거렸던일.
간신히 앉은 자리 어쩔수 없이 양보하면서 살짝 했던 욕들.
하는 일마다 꼬여 눈물 쏟을 뻔한일은

밤 하늘에 다 날려버리고.
활기찬 내일을 준비하십시요.
아 참. 운 좋으면 별똥별을 보며 소원도 빌 수 있습니다.

 

 

 

 문뜩 자신의 나이가 넘 많다느껴질 땐

100 부터 거꾸로 세어보십시요.
당신의 나이는 『결코』 많지 않습니다


-삶속에서 담아 온글 -

 

 

 

 

 

 

 

 

솔리스톤은 전자파 차단 및 원적외선 방사, 천연 미네랄과 음이온으로 밖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없애주고 온가족의 휴식과 건강을 지킬 수 있게 한다. 거실은 가족의 성향에 가장 필요한 색인 주조색으로 하고 그 외의 색들이 서로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보조색과 강조색을 설정한다.자연스런 소재의 느낌을 살려 친근감 있는 색상으로 연출한다.백토,규조토 천연마감재
   

 

 

 

 

 

 

 

잘 감상하셨나요?

하지만 제가 드는 생각은.. 아무리 멋져도 몸에 좋지않다면, 좋은 집이 아닐거라 생각이 들었어요.

천연마감재 규조토와 백토로 벽을 , 바닥은 흑운모로 한다면

훨씬더 숨쉬는 집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www.soliston.kr

www.eco37.com

1688-0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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