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전세 줄어든다…서민주거 '불안'>월세 전환 늘고 재건축 이주 겹쳐 소형 전세 동나 =================================================================================== 왜 이런 기사제목이 연일 뜨고 있을까? 의문이지요. 모두 이유가 있습니다. 세금폭탄 때문에 시중에 투자자가 사라졌고 투자자가 있어야 잉여주택이 전세임대로 나오는데 전혀 그럴기미가 없습니다. 엄청난 세금폭탄 앞에 무릎 꿇고 말았습니다. 여.야 모두가 부자 혼내주어 인기 얻는 경쟁속에 국민이 실망하여 제3의 인물을 찿다보니 안철수가 뜨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주택에 대한 양도소득에 대한 징벌적 양도세율 66% 부담시키는 나라는 지구 탄생이래 세계 이런 나라가 없었습니다.
노무현정권시절 부자들에 대한 적개심이 가득찬 관료들이 만든 작품인데 달콤한 세금맛에 5년동안 유예 정도로 눈치보다가 세월 보냈습니다만 이제야 정신차리고 보니 지지율의 성패가 국민재산과 연결되다보니 중과세 풀겠다는데 어디 마음대로 되남요? 한번 젖어들은 붉은물은 여간해서 빼기 힘듬니다. 좋은 세제가 있지만 아무리 세탁해도 빠지 않는 좌익세력의 마음속에 박혀 있는 붉은물입니다. 지금상황으로서는 부자 혼내주고 인기 얻어야 한다는 민통당. 여당 내숨어 있는 좌익구케의원들의 반란으로 66% 양도세 중과 페지 법안 국회 통과가 난망 하다는 소식입니다. 설사 통과 된다 하더라도 양도세 일반 세율 최고 세율도 41.8%(농특세10% 포함)입니다.이 세율또한 세계 유일합니다. 일본은 20% 미국은 15% 수준인데 엄청난 덫을 놓고 기다리니 투자자 없고 실수요자만의 시장은 공급 과잉입니다. 미국은 취득세가 아예 없어요. 그런데 우리는 실거래가액의 4.6% 덫을 놓고 기다리니 내집마련 하는님 취득세 중개 수수료 이전등기비.이사비용.인테리어 비용 합하면 3천에서 6천만원소요되는 시대가 된것입니다.
주거 이전을 할 엄두를 내지 못한것이지요.
오늘 처음 알았네요. 각 아파트 단지마다 노인정이 있는데 회원수가 7-8명에서 많게는 15명 정도되는데 시청.구청에서 나오는 돈과 쌀이 많아 누적되어 빨리 소비 하여야 한다고 어느 단지는 몇명이서 아예 한달에 한번 고급 레스토랑에가서 식사 한다고 합니다. 이게 말이 되는지? 전국적인 현상입니다. 이 또한 감수 합시다. 다음의 폭탄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종부세뿐아니라 의료보험료 산정시 수십만원 추가 됨니다.넓고 고급 아파트 살면 징벌을 받아야 하는 좌익정권의 선동술이 국민 머리에 박혀 있습니다.
주택에 대한 투자자 사라지니 시중에 전세집이 나오지 않습니다. 전.월세가격이 폭등하니 전.월세 가격을 통제 하겠다는 법률안이 국회에 상정되어 있습니다.더더욱 전.월세집이 나오지 말라는 법안입니다. 웃기는 나라 아닌가요?
프랑스는 좌익정권 시절에 만든 월세 상한제를 실시하는 나라인데 그길 가서 월세 주택 얻을려면 최소 6개월이상 발품을 팔아야 합니다.그동안 비싼 호텔료 부담하고 살아야 하는것과 비교하면 우리의 전세제도가 좋다고 합니다. 월세주택을 주문하고 기다리면 부동산 업체에서 연락이 온담니다. 물론 월세를 밀리지 않고 잘 내고 연체하면 대신 갚아주는 연대보증인 2명을 공증받아 집주인에게 면접볼때 제출해야 합니다....우리나라도 그렇게 될것입니다.
자국보다 비싼 법인세를 부담하고 한국에 자리 잡은 외국기업들이 어떻게 한국에 일자리를 베풀수가 있어요 상식적인 경제 순리를 정치인들은 정권 탐욕에 국민을 기만하고 대기업 혼내주겠다고 국민 선동하고있습니다. 대선을 겨냥한 포플리즘 술수 입니다. 여,야에 몸담은 좌익인사들이 양도세 중과 철페 절대로 찬성할리 없습니다. 그들의 머리속에는 어떻게 하면 부자 혼내주어 인기 얻을까? 그 생각 뿐입니다. 그 세율(양도세 중과 66%) 10년 지속되고있습니다. 작금의 현실은 안철수 가 뜨고 있습니다. 상식과 비상식으로 정치를 하겠다고 언급하였습니다. 비상식적인것이 비경제적인것이지요. 반시장적인것이 비상식이고요...국민이 원하는 상식적인 경제가치를 조세제도를 앞세우면 승산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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