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억원에 아파트 사서 반값수준인 3억원 5천만원에 전세 임대하면 바보가 되는것이지요
그러니 바보 안될려고 전셋집이 시중에 나오지 않아요 기존의 전세집은 품귀이다 보니
가격이 오르고 집주인이 세금 때문에 엄청난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취득세 4.6% 중개수수료. 매년 2차레의 재산세 .집.+토지 합계액이 6억원이 넘어면
종부세 납부해야 하고 재산세도 누진세율로. 매년 전년도의 50%범위내 인상하고
전세받은 보증금을 소득이라고 하고 소득세 까지 내놓아야 하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물론 사는집과 투자 한집 자동차등 을 합하여 엄청난 의료보험료도 추가로 내놓아야 합니다.
한마디로 집주인 입장에서는 집값 폭락에 세금폭탄. 의료보험료 추가부담에 죽을 지경이지요.
전셋집 공급이 안되는 절대적인 이유입니다. 바보가 아닌이상 주택에 투자할님이 없어졌어요.
주택에 세금폭탄 정책을 사용하다보니 투자자는 물론 없어지고
결국 내집마련 보다 전세살이 좋다는것 모두가 다 아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전세가격이 매매가격을 추월 하여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는데
지방부터 서서히 그렇게 될것입니다. 매매가격의 140% 정도는 되어야
투자비용+ 제세금+ 집수선비+이익...뭐 이런 산식이 될것이라 합니다.
지방은 아예 투자자가 없어 전셋집이 없담니다. 그러니 소형을 매입하여야
하는관계로 소형 가격이 수천만원 상승 하였습니다.
수도권은 전셋집이 없다보니 돈이 모자라는 님들은 서서히 수도권 외곽
2기 신도시로 이전해야 합니다.시장경제의 순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