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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월세 장터] 올가을 전세대란은 필연이다. [1]
산수유님 작성글 전체보기 추천 7 | 조회 526 | 2012.09.03 18:14 | 신고

 

서울.수도권의 중산층인 국민들 재산인 주택가격이 30%~50%이상 폭락하였는데  가만 있겠나? 

가만 있을것 같지 않다. 안철수가 뜨는 이유가 이런데 있는것 같기도 하고......

 

대통합 어쩌구 저쩌구 해도 그들의 마음을 달래줄려면

주택경기를 살려야 한다. 그래야 일자리도 많이 늘어나고 말만 앞세운

여기 저기 찿아다니면서 대통합  모양새를 홍보하는데 절대로 통합안된다.

대통합 외쳐 봐도... 절대로 서울.수도권의 중산층 지지를 받지 못한다.

그렇다고 무주택 서민들이 지지 하나? 그렇치도 않다.

 

주택경기가 이제는 살아나야할 시기 아닌가 하고 기대하는 님들이 많은데

천만에 말씀이다. 올가을 전세대란은 필연이다. 당연한 시장반응인데

정치권.관료들만 전세대란 원인을 모른척 한다.

 

노무현정권 시절 확고히 대못을 때려 박은것 여전히 살아있고

누가 집권해도 대못을 더 때려 박을수는 있어도 기존의 대못을 뽑을 님은 절대로 없다.

 

헌법보다 위인 사회정서법

즉 부자 혼내주어 인기 얻자. 부자로 살면 안된다. 다같이 못살자

법이 있지 않는가?

 

주택을 매입하는 주체는 무주택자가 내집마련  돈에 여유있는 님들이
투자 하는 임대주택..사업 등이 있는데 그들이 통과 하여야 할 덫이 아래와 같다.
세계 이런나라가 없다. 대한민국 국민은 바보가 아니다.

-취득세 중과4.6%.
- 6억원이상 주택+ 토지= 종부세.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66%.
-양도세 일반세율 최고세율이 41.8%.
-재산세 누진세율부과, 년간 인상범위 전년도의 50% 범위내...
-전세보증금에 대한 소득세 부과,
- 다주택자의료보험료 추가 부담 등


이런한 세금폭탄 덫을 치우지 않는한 주택경기는 살아날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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