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노무현의 그랬지요. 헌법보다 바꾸기 힘들게 해놓고 가겠다고  한말씀이 그대로 맞아 떨어졌네요.

 
이명박정부 5년 세월이 다가고 있음에도 종부세.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취득세 4.6% 중과, 재산세 누진세율 적용.

다주택자 의료보험료 추가부담.등 세금폭탄이 그대로 살아있습니다. 거래가 살아날리 없지요.

그린벨트풀어 시세보다 적게 보금자리 주택을 공급하였지만

그주택 분양받은 좀비 인간들이 지지 하남요? 천만에...산토끼가 하루아침에 집토끼 될수 없습니다,
종부세 2조원 걷어 지방에 골고루 20-30억원식 나눠주다보니 달콤한 그맛을 못잊어 종부세 없애지 못하고 우물쭈물 5년세월 보낸 결과입니다.

노무현의 말이 맞았습니다. 

2조원 때문에 200조원의 경기 침체가 일어나고 있음에도 사회정서법 때문에..고치지 못하고 주택경기는 침체의 늪에 빠져들고 있습니다.최고점 대비 50% 하락한 지역이 점점 많아 지고 있고

전국적으로 준공후 미분양 2만세대가 전부 대형평형 고가 아파트 입니다. 모두가

재산세도 부담스러운 마당에 추가로 종부세 수백만원 내놓아하는 구조 때문에 기피하는 주택이 되었습니다.

소탐대실 정책을 고수한 댓가를  어느 수준의 국민이 치루게 될지 두고 봅시다.

중개업소 종사자. 인테리어 종사자. 이사짐센타 종사자.건설현장의 일용직 노무자 모두가

일꺼리가 없어 신세 한탄을 하고있는 현실을 직시하여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