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서비스

금융

부동산 메뉴

부동산 이야기
추천 Best

베스트 글은 네티즌의 참여(조회순, 찬성/반대)
등이 활발한 글을 모은 자동 목록입니다

더보기
[전원주택/땅이야기] 대선주자 3인의 주택정책 이런엉터리가 어디 있나?
산수유님 작성글 전체보기 추천 0 | 조회 636 | 2012.09.22 14:43 | 신고

대선 후보 3인의 공통점은 .국민의 기본권리 주거문제에 대하여는
구체적인 실천사항 한마디도 안한다....왜 그럴까? 추측만 가능할 뿐이다.

기껏 말한다는것은 제목만...구체적 설명 대안없이...
.일자리 ,복지.재벌혼내주기.경제.민주화.평화 .이런 등등의

말로  국민을 꼬드기는 술수 경쟁을 치열하게 하고있다.

선거는 동서로 갈리고. 20-30대와 50-60대가 갈리는 판세는 지난 과거와 변함이 없을것이고  결국 서울 수도권의 중산층 무당파 내집 가진자가 키을 쥐고 있다는것 알아야 하는데 모두들 자기편 일것이라고 착각하는것 같다.

그들의 집값이 수천도 아니고 수억원 폭락하였음에도. 당연시 하는것이 문제인데...
꼭 대책이 나오면  전용 25.7평 이상주택과, 가격으로 9억원의 잣대로 9억원 이상 재산 소유자및 주택상품은 부자들이 매입하기 때문에 세제감면 대책에 차별을 하고 아예 세제감면에서 제외시킬려고 아우성친다.한마디로 서민을 위한 국가이지 부자를 위한 국가가 아니라는 것과 다를바 없다. 부자감세는 안된다는 것이다. 부자들은 나라를 떠나라는 것인가? 다같이 서민되자는 소리인가?   9억원이상 소유자  그들은 대한국민 아니라고 치부하는 자체가 주택시장을 살리지 못하는 원인이다.

지금 전국적으로 준공후 미분양 2만세대가 40-50평대 고급 아파트 이다.

이 아파트 사면 재산세 누진세율로 2번 매년 수십%인상, 종부세 부담. 의료보험료 추가 부담 이주택 매입하여 전세주면 전세보증금에 대한 소득세까지 부담하는 덫을 놓고 기다리니 팔려나가지 않고 있는것이다.


추측컨데...

-노무현 2세가 촛불세력 등에 업고 다시 나타나 부자 혼내주어야 한다고 더많은   세금폭탄 제조하여 내집가진 중산층 다같이 서민되자하고  작살 낼것인지?
벌써 겁부터 내는 님들이 많다. 언제 6억원이상 주택에 살아라 했나 식으로 소급하여 부과한 종부세 기억이 아직도 가시지 않고 있는님들이 많다.


- 세계 선거 역사상 이렇게 많은 531만표 차이로 지지받고도 5년동안 달콤한 세금 욕심으로  ..노무현 세금폭탄 대못 하나 도 뽑지 못한것 뉘우치지 못하고 중산층의 재산만 반토막 내고 막바지에 와서 국민세금으로 하우스푸어 집을 정말 구매해 줄것인지?


- 자기 속 마음 들어내지 않고 복지나 일자리나 경제.평화니 하고 덕담으로 좌.우파 골수 국민 마음을 헷갈리게하고 ..정책으로 국민의 마음 잡아야 할  무소속 후보로서 이도 저도 아니고 지금의 상태대로 주택가격 하락하는 모습을 보고 즐기면서 대책도 내놓치 않고. 지난 과거 잘못된 정책에 어부지리 얻겠다는 술수 아닌가?
국민들은 헷갈린다. 이님이 좌파인가?우파인가? 도대체 속내를 알수 없는 말만 해대고 궁금증으로 애간장을 태운다. 경남지사 김두관 처럼 무소속으로 당선되고 난 다음에 민통당으로 들어가서 이북에 막퍼줄님이 혹시 아닌가?

 


=====================================================================================================

 


 


 

  • 글쓴이의 다른글 보기

베스트토론

더보기

    부동산 토론 이슈보기

    오늘의 주요뉴스

    더보기

      부동산 이슈보기

      서비스 이용정보

      Daum부동산은 제휴 부동산정보업체가 제공하는 매물 정보와 기타 부동산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로서,
      제휴 업체의 매물 정보를 비롯한 각종 정보 및 이와 관련한 거래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부담하지 않습니다.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Kakao의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Copyright © Kakao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