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들어서는 가격을 낮춘 타우하우스 들이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이유는 주택 경기의 침체로 인하여 부동산의 분양가의 거품이 조금씩 꺼지고 있기 때문으로 봅니다. 수도권의 타운 하우스들이 20~40% 정도 할인을 해서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말을 역으로 풀이하면 20~40 % 정도의 거품이 타운하우스에 끼어있었다는 것일 겁니다. 미르하우스 진입 도로 공사 최근 들어서는 소규모의 전원 주택 단지도 타운하우스라고 하는 실정입니다. 3.3㎡(1평)당 1000만원 미만의 중소형 들을 말합니다. 물론 주소형 타운하우스라는 곳은 44㎡~60㎡ 정도의 면적으로 평으로 환산한다면 20평 미만의 소형입니다. 현재 타운하우스의 경우 대형 건설사가 시공을 하는 경우에는 3.3㎡에 1400만원으로 가격으로 분양을 한다고 하는데, 미르 하우스의 경우 3.3㎡당 750만원으로 거의 절반 정도의 가격이고 20평 미만의 초소형 타운하우스(?)의 평단가와 비슷하게 책정이 되어있습니다. 제목에는 가격을 낮춘 타운하우스의 대표주자라고 하지만 원래부터 가격이 낮은 타운하우스가 미르 하우스입니다. 미르하우스 현장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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