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한칸이라도 마련하여 살고 있어면 무조건 각오해야 합니다. 대선주자들이 선동한 복지비용. 서민들을 위한 복지비용.기준은 유.주택자입니다. 소득세는 근로자의 40%가 한푼도 내지 않고 있는데..이유가 있습니다. 무조건 서민위한다는 풍신들의 작태 입니다.
부자의 기준은 주택가격과. 주택 면적입니다. 많이가져서 무주택 서민들에게 반값으로 전세주는 다주택자들은 이미 징벌을 받고 있습니다.
다주택자들에게 내린 징벌내용, *재산세 누진세율.재산세 년간 인상한도 5-30%,종부세 부담. 의료보험료 추가 부담.양도세 중과 66%.양도시 장기보유 공제 30%. (일주택자는 80%)
다주택자들은 전셋집 공급자임을 망각 하고있슴니다. 전세대란은 이사철마다 다가오고 지방은 전셋집이 아예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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