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금리 시대 투자? 이럴땐 수익형 오피스텔이 해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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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들의 `제2 월급통장`으로 각광30대 후반의 직장인 권씨는 최근 1억2500만원에 소형 오피스텔 한 채를 구입했다. 연 수익률이 3.5%안팎에 불과한 정기예금을 해약하고 과감하게 오피스텔에 투자한 것. 오피스텔의 월 수익률은 6%정도로 매달 65만원의 월세를 받고 있다. 현재 권씨는 본인의 선택에 매주 만족하며 제2의 월급을 챙기는 똑똑한 직장인으로서의 재테크생활에 푹 빠져있다.
한국은행이 지난 28일 발표한 7월 중 금융기관 가중평균 금리에 따르면 7월 신규 가입 기준 은행 예금(저축성수신) 금리는 연 3.43%로 한달 전보다 0.2%포인트 하락했다. 이는 2010년 12월 연 3.32%를 기록한 이후 최저이다. 이에 따라 은행권에 돈을 묵히는 것보다 은행예금 금리이상의 수익을 낼 수 있는 오피스텔에 투자하는 제2, 제3의 권씨가 점차 늘어나고 있다.
시중은행의 저금리 기조가 깊어지면서 투자자들 사이에서 은행에 돈을 묻어두면 손해라는 인식이 확산되기 시작한 것. 실제로 부동산114 자료에 따르면 올 상반기 기준 서울 25개 구의 오피스텔 평균 임대수익률은 5.55%로 예금은행 수신금리(연 3.43%)를 훌쩍 뛰어넘는다.
배후 임대수요가 풍부하고 희소성이 있는 오피스텔의 경우, 평균 6~7%를 상회하는 임대수익률을 낼 수 있어 은행권에 돈을 묵히는 것보다 오피스텔로 발길을 돌리는 투자자들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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