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예전엔 화장실이라고 하면

"아휴, 냄새나는 지저분한 곳"이라고 여겼지만

요즘엔 신개념 휴식공간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현대인에게 "쉼"과 "안식"이 꼭 필요한 요소로 대두되면서부터 화장실역시 탈바꿈하기 시작했는데요.

화장실이 문화수준의 척도라고 하면 

너무 거창한 말일까요?

하지만 아직도 몇몇 화장실은 아래의 사진처럼

오래되고 냄새가 난답니다.

칙칙한 색 때문일까요?

아무리 청소를 해도 냄새가 날 것 같지요?

많은 건물들이 외관은 새로 공사를 해서 번듯해보이지만

미처 화장실까지 신경쓰지 못하는 바람에

사람들에게 지저분해 보이고 격이 떨어지는 느낌을 쉽사리 줄 수 있습니다.

결국 이런 상황을 견디다 못하신 분이

솔리스톤에게 SOS를 요청하셨습니다.

공공화장실 리모델링/ 솔리스톤/ 화장실 리모델링/

솔리스톤의 진단결과!

남자 화장실은 민트 - 여자화장실은 옐로우, 바닥은 모두 흰 타일로 바꾸기로 했답니다.

큐비클도 모두 색을 바꿨어요.

어떻게 변했는지 한 번 보실까요?ㅎㅎ

어떤가요?

색깔만 바꿨을 뿐인데!

화장실이 전혀 달라보이지 않나요?

신개념 휴식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감당해 낼 것 같은 모습입니다.

아직도

찌들고 어두운 화장실을 사용하고 계신다면

이번 기회에 바꿔보세요

새 회사로 출근하는 듯한 기분이 드실거에요!

http;//eco37.com  http;//solisto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