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 수도권 주택값이 급락하면서 전세금도 큰 폭으로 떨어지고 있다. 예전같으면 1억이하도 아파트 전세는 힘들었는데...요즘은 역세권과 재건축 아파트를 중심으로 5000만원 이하에 구할 수 있는 전세가 늘고 있다고 한다. 수도권에서 5000만원 이하인 전세 중 서울에서는 개포시영과 고덕주공, 화곡 우신, 경기도는 고양시 성사동 장미아파트 등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한다. 저렴한 전세를 구하시는 분들이라면 한번쯤 둘러보고 다녀도 좋을듯... 수 있다. - 고덕주공 2단지도 재건축아파트로 36㎡ 전세금이 4500만~5000만원 수준이다. - 강서구 화곡동 우신아파트는 지하철 5호선 화곡역이 걸어서 7분 거리에 있다. 66㎡가 4000만~4500만원대다. 선 원당역이 걸어서 15분 거리에 있다. - 수원시 고색동 상우아파트는 76㎡ 전세금이 5000만원대다. 2000년 3월에 입주해 다른 아파트에 비해 깨끗한 편이 다. 1호선 수원역과 수인선 고색역이 가깝다. - 안산시 고잔동 주공5단지 42㎡는 4700만~5000만원에 전세를 구할 수 있다. 지하철 4호선 중앙역이 걸어서 10분 거 리 안에 위치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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