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매/투자] 부동산 고수와 하수의 경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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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도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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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93
2012.12.03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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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에 대한 기본적인 관심이 있으신분들은 대부분 재테크 관련 서적 경매, 주식,
토지투자등에 관하여 읽어 보셧을겁니다.
또한 매일아침 경제 신문을 들쳐보고, 포탈 사이트에서 관련기사를
찾아보고 늘상 행해지는 일들일 것입니다.
여기서 우리가 흔히 알고있고 예기하는 고수는 누구일까요?
제가 알기로는 부동산의 전문가 각종은행의 PF담당자, 재테크관련 책을 저술한 저자,
TV에 재테크관련하여 방영된 인사들...등등
이분들을 들수 있을겁니다.
여기서 질문드립니다.
왜 이분들이 고수라고 생각하십니까?
무엇때문에 나보다 많이 알아서 아니면 나도다 돈이 많아보여서 아님 설득력 있는
대화나 내용인거 같아서인가요?
여기서 우리가 바라보는 고수의 견해가 나옵니다.
결국은 나보다 낳아보여서 고수라는 결정을 내리게 됩니다.
자 그럼 하수는 누구라 생각하십니까?
돈이없어 보이고 찌질하게 사는거 같고, 말도 어눌하고 누가봐도 하수인거
같은 그런사람들 결국은 하수의 기준도 나를 기준으로 바로본다는 것입니다.
이러틋 고수와 하수의 경계는 참 명확하지 않습니다. 바라보는 기준점이 남이 그렇게
보기 때문 내가 그렇게 느끼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결론을 내려드리겠습니다.
고수는 실행하는 사람이고, 하수는 실패에 두려워 실행에 옮기지 않는 사람들입니다.
지금 이글을 읽고 계시는 분들중에 한분이라도 실행에 옮길수 잇는 용기를
가져서 고수가 되기를 권유드립니다.
고수는 누구나인 것입니다.
그저 열심히 공부하고 배워서 실행해보고 그것을 몸소 체화시켜 수익을 높이고, 잘 관리할줄 알고
내 삶의 윤택함을 가져올 수 있도록 준비하고 실천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고수입니다. 라고 생각할수 잇도록
지금부터 열정을 가지고 실행해요...
어떻게 시작하는지 암담하고 답답하신분은 쪽지주세요... 긍정의 마음이라도 전해드리겠습니다.
오늘하루도 열정과 긍정의 힘으로 화이팅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