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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잘못알고 있는 부동산상식 어떤것이 있나요?
산수유님 작성글 전체보기 추천 5 | 조회 981 | 2010.01.08 17:39 | 신고

 강남3구의 주택 소유자(다주택자)는 올해까지 주민세 포함 45%임니다.

 

올해가 지나면 주민세 포함 66%이고요.

 

이런 엉터리 세율적용하는 나라 지구상에서  대한민국  혼자 임니다.

 

노정권이 많이 가진자 100평 한채는 괜찮고

 

20평 3채는 안된다는 엉터리 셈법을 적용하였지요

 

 이념적으로 중산층을 몰락시켜 서민층 만들기 시리즈중 일부 임니다.

서민층이 많아져야 지지율이 상승한다는 그릇된 사고에서 나온것이지요.

 

이 정권은 한술 더뜨서 대못뽑을  생각은 않고

 

전세보증금에 소득세를 부과 한다고 합니다.

한번 만든 세금 좀처럼 없애지 않고 또다시 다른제목 만들어 여하튼 주택을 세금걷는 도구로 사용하고있는 정치인 관료들임니다. 그들도 살고 있는 주택에 소득이 있을리 없고 엄청난 재산세 내어야 합니다.

지금은 소득이 있어 내는데 지장없지만 소득이 없어지면 집팔아 재산세 내어야 하는 구조 임니다.

 

분당주민이 낸 재산세로 3천2백억원짜리 호화 시청사를 건설하였습니다.

 

주택에 세금이 많아지면 결국 원가에 보태어져 임대가격. 판매가격이 상승하도록 되어있는것임니다.

 

거품가격에 실세대로 부과되는 재산세가 그렇고 토지와 함께 계산하는 종부세가 그렇습니다.

다주택자 66%의 양도세는 결국 그님 보고 집팔지 말고 영원히 소유하고 비싼 전세놓아서 수익내라는 말임니다.

 

그리고 한편으로는 팔리지 않는 지방주택은 양도세 감면이라고 꼬드기고 있습니다.

 

dj가 그랬지요. 2채라도 좋으니 주택에 투자하여 임대사업하라고

완전히 술수였습니다. 그다음 타자는 이들을 아주 엄히 다스렸습니다.

다주택자는 투기꾼이라는 선동과 여론몰이를 하고

66%의 양도세.토지와 합하여 종부세. 물가상승율 미반영.등으로 복수를 한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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