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최북단 민통선 마을인 월곶면 용강리. 외부인의 손길이 전혀 닿지 않아 최고의 청정지역으로 꼽혀온 이곳에 유독 눈에 띄는 집 한 채가 들어섰다. 조용한 작업공간이 필요해 전원행을 결심한 건축주는 그림에만 몰두할 수 있는 공간이 생겨 하루하루가 행복하다.
출처 ; 전원주택의 내집 <100억 부자의 비밀> 저자 동영상특강 아래 홈페이지 검색 특강은 당신을 부자의 길로 안내합니다. |
Daum부동산은 제휴 부동산정보업체가 제공하는 매물 정보와 기타 부동산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로서,
제휴 업체의 매물 정보를 비롯한 각종 정보 및 이와 관련한 거래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부담하지 않습니다.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Kakao의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