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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택/땅이야기] 나이들면 황토집에 살아야 하는이유 [4]
신한옥연구소님 작성글 전체보기 추천 33 | 조회 8813 | 2013.01.10 14:48 | 신고

 

 

오늘 아침 기온이 영하 -30도..

 

올 농사는 대풍  일 듯 합니다..

날씨가 추워서 병해충들이 모두 동사해서 병충해 걱정은 뚝이고,

눈이 많이 와서 물이 풍족하니 역시 농사는 잘 될 듯..

 

요즘같이 시베리아 한겨울이면 바깥 외출은 하지 못하고 방콕이나 하고 있는데..

노인들 건강이 걱정 됩니다..

 

사람이 음식 없이는 한달을 살수 있고,

물을 안마시고는 일주일,

공기 없이는 5분이면 끝..

사람 생명유지에는 공기가 가장 중요하단 말입니다.

 

요즘 같이 판넬집이나 시멘트 집은 벽에 통풍이 되지 않아 당연히 인체에 나뿐 영향을 줄 수 있읍니다.

voc나 시멘트 독성이 나뿐게 아니라 실내 공기가 오염되어서 현대인들이 몸이 약해 지고 있읍니다..

실내 공기는 매 2시간 마다 순환이 되어야 인체에 문제가 없읍니다..

 

통나무황토집은 자연스럽게 실내 공기가 순환이 되어서 건강주택입니다..

 

그리고 요즘 같이 추운 날 김치찌게나 청국장 된장찌게, 고등어 김치 조림을 주로 해 먹는데..

시멘트집이나 조립식 주택에서는 냄새가 몇일 가도 계속남니다..

주로 나이드신분들이 이런 음식을 좋아 하는데 옷은 물론이고

사람이나 집 전체에 냄새가 완죤 쪄들어서 손주들이 냄새난다고 하지요..

 

반면에 황토집은 청국장이나 된장 범벅을 매끼 해먹어도 금새 탈취가 되어 악취 싹입니다..

나이드시면 노인왕따 안당하려면 황토집에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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