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올해 경제성장율을 3%(2.7%)밑으로 잡고 있다(한국은행) 예전보다 경기가 좋을리 없다는것이다.
2. 금리는 선진국의 눈치보면서 서서히 초 저금리로 갈것같다
시중의 유동자금 수십조원 은 과연 초저금리 상태가 지속되면 그돈은 어디로 가야 하나?
전문가 의견은 강남의 소형 재건축 아파트로 갈수밖에 없다는것이라고 하던데..
예전과는 달리 엄청난 세금폭탄 앞에 무릎 꿇은적이 있어 만만치 않은 예측이다.
3. 유럽 금융위기는 빠른시일내에는 전망이 밝지 않다. 장기적으로 오래 갈것 같다.
우리네 수출기업 미국. 유럽이 차지하는 비중이 70%라고 하던데 어떻게 대처할지?
4. 미국의 금융위기는 무한정 돈을 찍어내어서 초저금리로 시중에 풀고 있어니 태평양을 건너
우리네 주식시장까지 영향을 미친다고 봐야 한다.
이런 돈찍어내기 작전에 미국은 서서히 집값도 오르고 일자리도 발생한다고 한다.
돈을 찍어내는 이유는 달러가치를 떨어지게 한다는
의미인데 원화 절상 압력이 들어올것이다.
5. 대한민국은 수출로 먹고 사는 나라인데 원화가치 상승으로 수출기업의 수익이 예전과는 달리
좋치 않을것으로 전망들 하고있다.지금은 달러당 1050원까지 내려 왔고 년말에는 1000원이하로도
간다는 여론이다.
6. 새로운 정부 들어와서 돈 나눠주는 복지에 열올리고 있다.소비를 늘려서 일자리 만들고
수출이 안되는 산업을 국내소비로 버텨야 하는데 과연 숲을 보고 법과 제도를 바꿀까?
아님 이명박 정부처럼 이도저도 아닌 어정쩡한 태도로 5년세월 다보낼것인가?
약속한 공약 다 지킬려면 돈이 모자란다.어떻게 그많은 복지자금 충당할것인가 모두가 궁금해 하고 있다
유럽처럼 채권을 발행하여 빚을 질것인가/ 아닌 미국처럼 인쇄기로 돈을 찍어낼것인가?
아님 중산층도 부자다 세금을 대폭 손질하여 중산층 이상 부자들의 호주머니를 털것인가? 셋중에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7. 주택이란 국민이 살아가는 필수적인 상품인데 엄청난 세금폭탄 만들어 덫을 놓은지가 10년이 지났다
이명박정부 단 하나도 철페 못하고 인하도 못하고 한시적 유예 한시적 감면 카드만 사용하다가 물러
났는데 과연 소득대비 과중한 세금으로 모두가 신규 주택뿐 아니라 이전하는 국민도 이전을 꺼리고 있다
이런 속사정을 잘 파악하여 대처할지 의문시 된다. 왜?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66%를 3년이 지난 지금까지
국회에서 처리못하고 해를 넘기고 있다. 다수의석이 필요없는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제도이다.
8, 2013년 1월 현재 전국에 미분양 숫자는 7만6천세대. 준공후 미분양 고가 대형 아파트 숫자는 2만7천
세대 20조원이 넘는 금액이 재고주택으로 남아있는데 또다시 빚내어 보금자리 주택을 임대로 전환하여
무한정 공급하겠다고 한다.그리고 무슨 한이 맺혀서 원룸을 수십만가구나 건설하고 있나 원룸천국을
고 있다. 서민들이 필요한 방2 이상 서민주택이 필요한데..주택을 구입하여 신규로 시세의 반값에 전세임대하는 님은
완전 바보가된 지난 10년이었다 신규 로 민간 임대주택이 공급되지 않는 이유는 주택에 달아놓은 세금제목만 20개나
되고 종부세.양도세 중과.재산세 누진세율.재산세 년간 인상한도 30%, 전세보증금에 대한 소득세 부과,의료보험료 추가부담등이 이유인데 하나도 철페한것이 없다. 전세대란은 이사철마다 계속된다는데는 의견이 통일되어 있다.
9. 수도권에 아직 토지 사용을 하지 않은 여유분의 택지가 수백만평 남아있다. 수십만가구를 건설할수있는
가 확보되었는데 분양이 되지 않어니 내평개쳐져 있는 꼴이다. 토지보상중인 파주 운정지구가 3백만평
.양주 옥정지구가 1백만평 둘만 합하 4백만평 정도 된다.이밖에 동탄지구등 아직 착공 조차 하지 않은
수백만평의 택지가 남아 있는 셈인데 모두 비효율적인 국민 혈세가 날이 수록 이자만 까먹고 있는것이다.
10.시장 주변 환경이 1- 9가지 형성되어있다 이런 상황에서 과연 지금 신규로 주택을 구입할 님이 있을까
2006년 고점대비 50%가 하락하여 하우스푸어가 된님들도 수십만명된다. 올해는 물가상승분 만큼이라도 주택가격이
상승할까?(수도권 기준) 아님 계속 하락세가 지속될것인가 는 주변 환경이 너무 좋치 않은것은 분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