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양을 막론하고 주택의 발달 과정은 비슷합니다.
대략 5,000년 전에는 나뭇가지를 들러치고 강가의 억새를 둘러친 움집이 시초였고, 그 다음에 나온 형태가 통나무를 잘라서 겹쳐서 벽체를 쌓아 오린 귀틀집이였읍니다.
아래 사진은 독일의 귀틀집.
벽체는 돌로 쌓고 지붕은 풀로 한 독일의 고대 주거 형태
1976년에 심은 낙엽송을 베어서 귀틀집 벽체를 만들고, 주변에 쓰러진 아카시 나무로 너와를 만들었읍니다.. (이하 모든 자재는 90%이상 국산통나무를 사용해서 만든 "신한옥연구소"작 입니다.)
2006년에 만든 16평 다락이 있는 낙엽송 원주목 귀틀집
2007년에 만든 4각제재 낙엽송 귀틀집
다락이 있는 4각 낙엽송 귀틀집
다락을 좀 더 높인 귀틀집
숲속의 귀틀집
귀틀집에 루바 덧붙임.
보에 받침 덧댄 귀틀집
낙엽송 원목으로 만든 다락이 있는 귀틀집
삼척 대이리 굴피집에서..
받침목을 넣은 개량형 6단 조적 조임있는 귀틀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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