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매를 요구하기엔 덩치가 너무나 크네요... 갠적으로 울남편도 계열사 상품을 할당받아 오긴 하는데...거의 친인척에게 강매를 하죠. 그래도 대부분 1-20만원에 해결되는거라.........그냥 저희가 다 사서 인심씁니다. 그런데 집을 강매하기엔........허걱.....배보다 배꼽이 더 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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