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입주단지에서 전세물량이 대거 쏟아지고 수도권에서는 중대형 아파트가 많이 공급되고 있는 반면...그에 맞는 수요는 아직 일어나지 않고 있어서 공급수요의 불균형이 일어나고 있다. 그래서 전세시장 침체가 계속되며 아파트 평균 전셋값이 3.3㎡당 600만원 아래로 떨어졌다. 특히 중대형아파트의 전세가격 하락폭이 커져 중소형과의 가격차가 줄어들었다. 같은 기간 ▲강동구 -4.83%(545만→519만원) ▲서초구 -4.01%(842만→808만원) ▲중구 -3.96%(707만→679만원) ▲광진구 -2.97%(685만→664만원) ▲강남구 -2.10%(902만→883만원)순으로 하락률이 높았다. 경기가 침체가 되면 매매가가 하락하는것보다 전세가 하락하는 폭이 더 크다고 하던데... 요즘처럼 전세구하기가 수월하지만...내 주머니 사정이나 다른사람 주머니 사정이나 별반 다를건 없어서일까... 다들 조금이라도 저렴하구..평수를 줄이면서 이사를 하는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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