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설춘환입니다
요즘 NPL
즉 부실채권이 대세입니다
경매 +NPL
부실채권이 굉장히 어렵다고 느껴지다가 어느새 일반 보편화된 듯한 느낌
어렵지 않죠
이러한 시기에 즈음해서
부실채권 강의
즉 NPL강의를 준비해봤습니다
다만 NPL만이 아닌 경매 + NPL
지금은 조합이 중요합니다
경매와 NPL
부실채권은 이제 투자자에게는 더이상 부실채권 즉 NPL이 아닙니다
오히려 수익채권
그러나 기본을 제대로 알면서 투자를 해야하겠지요
8월 15일까지 1년 투자클럽결성해서 운영합니다 (경매 + NPL투자반)
스스로 낙찰 스스로 명도 스스로 NPL매매까지
다음시장은 과연 무엇일까요?
오늘은
2번 유찰된 서울 아파트
경매물건 + NPL물건으로 함께봅니다
론세일 방식
채무인수 방식
입찰이행방식
협의하기 나름이지요
NPL 즉 부실채권은
AMC즉 자산관리회사
AM과 협상하기 나름입니다
서로간에 최대한 배려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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