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유망지역은 경기가 좋아지게 되면 가장 빠르고 가장 높은 시세상승률을 보이기 때문에 투자가치가 높다

부동산 경기가 상승국면으로 전환될 때 높은 시세 상승력을 갖춘 분양단지를 어느 곳일까...

서울 용산구 한강로3가 용산트라팰리스가 있다.

삼성물산, 대림산업, 포스코건설이 국제빌딩주변 4구역을 재개발해 주상복합아파트 493가구 중 161~300㎡ 135가구를 내년 상반기 중 분양할 계획이다. 

서울시 마포구 공덕오거리 인근에 대우건설이  짓고 있는 주상복합아파트 '월드마크 마포'가  분양 중이다.

지하 7층~지상 20층에 132가구 규모다.

성동구 상왕십리동 왕십리뉴타운2구역도 눈여겨볼 곳이다.

분당선 연장구간 개통 등 호재가 많다. 2구역은 청계천이 접해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서울지하철 1,2호선 환승구간인 신설동역과 2호선 신당, 상왕십리역이 걸어서 5~10분 거리다.

어쩜 몇년후에 지금의 이단지들에 대한 매리트가 엄청 올라있을지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