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시장이 회복되면 시세 차익을 얻을 수 있고 시장이 회복되는 데 시간이 걸리더라도 소형평이기
때문에 전세도 잘 나가는 편이다. 현재 전세로 살고 있거나 결혼을 앞둔 내 집 마련 수요자이면서 1억∼3억 원의 자금을 동원할 수 있다면 강북 지역 소형 아파트나 역세권 오피스텔 등을 노려볼 만하다. 다만 낮은 가격에 혹해 무턱대고 경매에 뛰어들기보다는 사전에 잔금 계획을 철저히 세워야 한다. 경매에서는 낙찰받은 날로부터 약 45일 이내에 잔금 납부를 해야 하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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