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완료 임박, 프리미엄 붙을 것이면, 분양광고 하지 않습니다. 내부거래로 다 팔고 나서, 인근 부동산업소에 프리미엄 붙여서 내놓지요!
해당 물건에 현재 붙지 않은 프리미엄을 마치 붙을 것처럼 상상하게 하거나 오인하게 하는 상술 자체가 옳지 않은 장사라고 합니다.
ㅇㅇ 물건이 평당 400만원 부터 시작~ 이런 상술 또한 마치 평당 400만원 근처 가격일 것으로 상상하게 하거나 오인하게 하는 상술이라고 한답디다. 우리들은 살면서 좋지 않은 모양새를 많이 보고 삽니다. 수박 파는 분들이 좋은 수박 쌓아놓고, 가격표 붙이십니다. 5,000원(~ 부터 : 이 글자는 작게 작게) <= 이렇게 우리들은 "와~ 싸다!" 하고 달려갑니다. 좋은 수박을 골라놓고, 5,000원 냅니다. 심하게 면박 받겠지요? 마치 무슨 도둑놈 심보 라는 것처럼... 이렇게 장사하면 안된다는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그 상가, 모조리 평당 400만원이면,,, 저 공동구매 이덕재가 다 사겠습니다.
포털사이트에는 각종 장사꾼들이 많이 들어와서 마치 싸다고 상상하게 하거나 오인하게 만들어서 눈탱이 치고 코 베어가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고 합니다.
당장 프리미엄이 붙을 만큼 좋은 물건을 왜 광고합니까? 그 동네, 분양자 일가친척 분들이 먼저 치고들어와서 다른 분들은 부스러기 없느냐고 몇날 며칠을 줄서서 애걸복걸 할 겁니다.
참고 : 저 공동구매 이덕재는 이덕재의 실명을 밝히고 글을 씁니다. 저도 건축 설계감리 시행 분양 등의 업무를 하는 사람입니다만, 또 가든파이브가 좋은 입지인 것은 알고 있습니다만, 이 부동산노하우 방에 잘 없는, 영양가 없을 수 있는 광고가 올라왔기에 지나가다가 코멘트 한마디 드렸습니다.
저도 가든파이브를 좋게 보기 때문에 들어갈 수도 있습니다. 좋은 물건(가치가 확실히 우수하다는 확신이 있는 물건)이면, 저 공동구매 이덕재도 가든파이브에서 좋은 별명이면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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