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부러진 국산 소나무로 만든 창틀. 두께가 120mm, 폭 600-800mm 정도 되는 튼튼한 국산소나무창틀입니다. 자세히 보시면 두쪽을 목재접합제로 붙이고 볼트조임을 하였읍니다..
자연 건조 중 인 창틀 속 떵개..
목수 다음 서열 2위의 포스.. 이름은 이쁘니..ㅋ
깜순이는 서열 3위.. 서열 2위 밑에서는 눈깔고 다니는게 예의이자 편하게 세상사는 방법.
야그들아 밥 먹으러 가자..
밥은 이로케 여럿이서 먹는게 좋은겨.. 쌀밥인데.. (식당에서 잔밥 얻어 온것입니다..) 요즘은 물이 얼어서 이로케 잔밥을 주면 아주 좋아 합니다..
강아지 때 부터 닭이랑 같이 키우면 커서도 사이가 좋아지는 거.. 닭장이나 견사에는 목수일 할 때 나오는 톱밥을 깔아주면 징승들이 좋아하고 아주 건강하게 잘 자라지요..
톱밥을 투틈하게 깔아주면 언제나 뽀송뽀송..
봄에 퇴비로 사용하면 일거양득..
창틀은 이렇게 사용하는겁니다.
흙집은 벽 두께가 400mm이기 때문에 창틀이 600mm 이상 되면 좋습니다.. 사진에서 비교해 보시면 벽이 엄청 두꺼운걸 아시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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