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원주택/땅이야기] ☎국가 원수 하야-인기발언 말고 진실이 있거든 정당이 입증하라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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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구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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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8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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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원수 하야-인기발언 말고 진실이 있거든 정당이 입증하라!
국회의원님네들,,, 국가 원수를 권좌에서 내려오라고 할 때는 합당한 근거가 입증되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은 인기발언으로는
국제정치판에서 국가의 명예에 미치는 영향이 지대하다고 할 것입니다.
정녕 그대가 그대들이 부정선거 부패정치 부패공직자를 논하려면 증거부터 확보한 후에
<목숨 걸고 투쟁해야> 할 일입니다.
서민 중산층 주거 안전, 장바구니 안전, 국민생명 안전, 국민생활 안정을 지켜야지요.
당장 서민 주거안전을 위한 <행복주택>이 날아갈 판입니다.
국회의원들이 <목숨 걸고 투쟁해야> 국민기본권-주거권이 폐기되지 않습니다.
설익은 정치행태로 국가 원수 하야를 더구나 장외에서 외쳐서는 국민여러분께 혼란만 부추길 뿐.
정치인들이 너도나도 부패의 고리 먹이사슬에 얽히지 않은 자가 몇이나 될 지 모르오나
당신들의 부패부터 자기성찰이 있어야 한다고 합디다. 국민들께서 말입니다!
국가 원수를 하야시켜야할 근거와 목표가 명확하게 될 때,
그리고 실질적으로 확인될 때에서야 비로소
<목술 걸고 투쟁해야> 하는 것입니다.
정치인 당신네들이 막장 휘장 뒤에 숨어서 주둥아리 나불댈 때,
오히려 종교지도자 분들이 순교를 각오하고 정치바로세우기에 나서고 있습니다.
부끄럽지 않습니까?
종교지도자 분들께 어찌 증거를 잡아내라고 방치했느냐? 부끄러운 정치인들아!
부패정치인들 그늘에서 단물빠는 것들이나,,,
부패정치인들 마주보고 단물빠는 것들이나,,,
국민가슴팍에 빨대꼽고 딴짓하는 것들이나,,, 다름이 무엇이더냐?
국가 원수를 권좌에서 끌어내리고자 한다면,
너희 정치인들이 증거를 밝힐 의무가 있느니!
헛소리 지껄이지 말고 증거를 찾아서 입증하는데 <목숨 걸고 투쟁하라>
목숨 걸고 밝힐 의지가 없거든,,, 주둥아리만 나불거리지 말고,,,
빨던 피땀 비리 계속 빨다가 차라리
권좌의 총칼에 맞아 죽음이 순교라는 미명으로 역사에 남음이리라!
미명? 아느냐? 주두아리만 나불대는 "버러지 같은 것"이라는 말이라더라.
미명 아닌 진실을 밝히고 나서야 비로소 <국가 원수 하야> 외치거라!
국민 50% 이상이 찍은 이상, 안정을 희구하는 심정을 헤아리거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민의 안정을 보살펴야할 이유가 있거든,
요구하거라! 목숨 바쳐서!
남의 목숨, 국민 목숨 가지고 장난하지 말거라! 선동하지 말거라!
어설픈 단식이니 테러니 상채기 나부랭이로 쇼~ 하지 말고
너거들 목숨부터 바치거라! 국민 앞에!
자기 목숨 바쳤다는 국회의원 정당 정치인 한 눔 못보았다더라!
말 나온김에 한가지 더,,,
목사님 한 분씩 12제자께서 하나님 전에 가셨다는
뉴스가 나오면,,, 개신교의 진리를 믿겠나이다!
일본이 영국이 국민 주거 안전을 지키는 잠재력이 무엇일까?
국민적 위기, 사회적 위기, 집단적 위기에 처하여,
정치인이 자기 목숨을 초개같이 국민 앞에 내놓았기에 패망에서도 버텼을까?
이 글이 대한민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현실이 아니기를 간구하노라!
살인깡패용역패 장안 野球者ㅇ 조폭 '총체적 공직자 비리'패 키우는
용인시장, 용인동부경찰서장, 기흥구청장, 국회의원, 잘 새겨듣거라!
저 공동구매 이덕재가 목숨까지 걸고 '공세 대주피오레' [인간불고기] 아파트
가짜[대피공간]에서 2,000 세대 5,000여 입주민들의 인간 생명안전을 지키는
<공익>을,,, 왜 잘난 <민주당>에 호소하지 않는지 아는가?
그들이 '공세 대주피오레'에서는 <민생>을 외면하는 공동공적이기 때문이리라!
'조폭' : "조조하고 폭폭하다"
☎국가 원수 하야 - 인기발언 말고 진실이 있거든 골프선수 아닌 정당이 입증하거라!
~~~ http://cafe.daum.net/gsfiore/RrsY/35 에 계속
장하나 "대선결과 불복..朴대통령 사퇴·보선해야"(종합)
현역의원 첫 대선불복 선언…정치적 파장 예고
연합뉴스 입력2013.12.08 14:58 수정2013.12.08 15:05
(서울=연합뉴스) 김병수 강건택 기자 =민주당 비례대표 초선인 장하나(36) 의원은 8일 지난 18대 대통령선거를 부정선거라고 규정하면서 대선 결과 불복을 선언하고 박근혜 대통령의 사퇴를 요구했다.
장 의원은 또 내년 6·4 지방선거 때 대통령 선거를 다시 치를 것을 주장했다.
↑ 장하나 민주당 의원.<< 연합뉴스 DB
그동안 민주당 내부에서 지난 대선을 '부정선거'라고 주장하는 발언은 나왔지만 현역 의원이 선거불복을 명시적으로 밝히며 박 대통령의 사퇴를 주장한 것은 처음이어서 적지않은 파장이 예상된다.
장 의원은 이날 이메일을 통해 '박근혜 대통령은 사퇴하고 보궐선거를 하라'는 제목의 개인 성명을 발표했다.
장 의원은 성명에서 "현재 드러난 사실만 가지고도 지난 2012년 12월19일 대통령선거는 국가기관들이 조직적으로 총동원된 총체적 부정선거임이 명백하다"면서 "나, 국회의원 장하나는 '부정선거 대선결과 불복'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장 의원은 부정선거의 근거로 국정원이 지난 대선 때 2천270개 트위터 계정으로 2천200만건의 댓글을 조직적으로 게시한 점, 국군 사이버사령부의 댓글 의혹, 국가보훈처의 안보교육을 명분으로 한 불법선거개입 등을 꼽았다.
또 "박 대통령의 말대로 본인이 직접 도움을 요청한 적은 없을지 몰라도 국가기관의 불법선거개입의 도움으로 당선되었다는 것을 부정할 수 없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제 총체적 부정선거이자 불공정 선거로 당선된 박 대통령이 선택할 수 있는 것은 국민에게 사죄하고 즉각적인 사퇴를 하는 것뿐"이라고 주장했다.
장 의원은 "부정선거, 불공정선거로 치러진 대선에 불복하는 것이 민주주의 실현이며, 다가오는 6월 4일 지방선거와 같이(동시에) 대통령 보궐선거를 치르게 하는 것이 국가와 국민을 위하는 유일한 방법"이라고도 밝혔다.
이어 "박 대통령의 아버지가 총과 탱크를 앞세운 쿠데타로 대통령이 되었다면, 국정원과 사이버사령부를 동원한 사이버쿠데타로 바뀌었다는 것만 다를 뿐"이라면서 "만일, 힘겹게 살아가는 국민을 위한 민생에 조금이라도 신경을 쓸 생각이 남아 있다면 지금이라도 지난 대선이 불공정했음을 인정하고 민주주의를 바라는 국민의 요구에 순응해 즉각 사퇴해야 한다"며 결단을 촉구했다.
장 의원은 연세대를 졸업한 뒤 민주당 제주도당 대변인, 해군기지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위한 제주시 읍면동대책위원회 사무처장을 거쳐 19대 총선 때 청년비례대표 몫으로 국회에 입성했다. 민주통합당 최고위원을 지내기도 했으며 현재 원내부대표(청년담당)으로 활동하고 있다.
bingsoo@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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