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설춘환입니다
경매공부는 스스로 해야합니다
자생력을 길러야합니다
모든 재테크가 그러하듯
경매와 NPL을 둘다
스스로가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책을 읽어서라도
스스로 경매강의를 정복해서라도
과연 상상할 수 있는가?
입찰경쟁률 100대 1
경매 20여년 되는 나도
처음본 사건입니다
제가 예전에 어떤 교육기관에서 경매와 공매 강의를 했었는데요 그 수강생중에 한분이 이번에 입찰했는데
패찰이 된 사건입니다
패찰은 입찰에 참여했는데
내가 1등하지 못하고 제3자가 낙찰
나는 입찰에서 졌다를 패찰이라고 한다
오케이?
요즘 제주도가 뜨긴 뜨는 지역인가 봅니다 관심과 상담문의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물론
입찰경쟁률 152대 1
감정평가금액이 시세를 반영하지못한 결과로 받아들여집니다
아쉽습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경쟁률은 지속적으로 나올 가능성이 높다
이럴때에는 경매만을 가지고 입찰에 참여하기보다는
부실채권 즉 NPL을 가지고도 경매에 참여해보면 어떨까 생각이 듭니다
국제화도시 제주도
사실 제주도하면
경쟁률도 사실 수요도 많지 않을거라고 봤는데
이런 저의 예상은 완전히 빗나가고 말았습니다
다만
이런 경매역시
권리분석과 명도는 스스로 할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 본다
설연휴 포기하고 경매 책을 집필하고 있다가
잠시 짬을 내어서........
설춘환 교수의 행복한 경매 & NP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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