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서비스

금융

부동산 메뉴

부동산 이야기
추천 Best

베스트 글은 네티즌의 참여(조회순, 찬성/반대)
등이 활발한 글을 모은 자동 목록입니다

더보기
[전원주택/땅이야기] 주택에 투자할시에 반드시 짚고 넘어야 할 세금제목
산수유님 작성글 전체보기 추천 2 | 조회 120 | 2011.01.01 11:35 | 신고

 세계 어느나라도 국민 세금으로 무주택자 전체에게 임대주택을 공급하는 나라가 없다.

 될수도 없다.

선진국이라도 최하 극빈층 일부에게 영구임대. 장기 임대주택을 공급 하는 수준이다.

우리도 마찬가지 이다. 전체 가구 숫자의 10%정도 지자체와 토지주택공사가 영구임대.장기 임대주택을 국민세금으로 건설하여 보급 하고있다.

 

나머지 무주택자 30%는 민간임대 사업자의 전.월세 주택에 살아야 한다.

 

토지주택공사의 주택공급.택지개발도 한계점에 도달하였다.

정치인들이 인기영합주의로 자기들 연고지에 무분별하게 사업을 벌리도록 한결과이다.

지금 토지주택공사의 빚이 118조원. 하루 이자만 100억원이라고 하잖나?

점차 사업을 줄여야만 하는 시기가 왔다는것이다.

 

 민간 임대사업자가 돈 들고 임대시장에 들어와야 하는데 노정권 시절

 이들에게 너무 가혹한 세금폭탄 안겨준 덕분에 정부가 신뢰를 잃어 여의치 않는것이다.

 그들을 투기꾼으로 몰아부친 결과가 지금에서 댓가를 치루고 있다.

 

정권이 바뀌었지만 노무현 정권시절 만들 세금폭탄 대못 하나도 뽑지 못하고 유지 하다보니

이런 현상이 발생하고있다. 오히려 그시절 보다 대못 2개를 더박아 우리도 부자 혼내줄수 있다는것을 보여 주고 있는것은 정말 이해할수 없는 정치집단이고 지방선거에서 무참하게도 심판 하였지만

아직도 패배의 원인을 알아차리지 못하고 있는것이다.

 

임대주택의 공급에 있어 가장큰 걸림돌은  포플리즘 정책을 남발하는 정치인들이고  이들과 한편이 돼. 영혼까지 잃어버린 관료집단이 문제이다. 투기꾼 잡는데만 열중하였지 무주택서민들이 살아야 하는 전.월세 주택 공급자 만드는데는 관심이 없었다.

 

====이명박정권 들어와서 주택에 대못을 추가로 박은 사례====

 

*강남3구는 부자동네이니 양도세 10% 추가 부담시키는 지역 차별적 세금부과 대못

*전세보증금은 국제회계법상 돌려줄 채무임에도 이것을 소득으로 보고 소득세 부과 하는 대못

 

 

===주택에 주렁 주렁 달려있는 세금.수수료.부담금======

 과연 이 많은 세금 내고 금융권 이자보다 나은 수익을 올릴수 있단 말인가?

 

 

1.중개수수료.0.2%-0.9%



2.취득세.....거래가의 2.3%

3.등록세....거래가의 2.3%

4.재산세7월

5. 재산세9월

6.종부세...............재산세.종부세는 보유세이다. 년간 인상한도가 150%를 유지

7.양도세최고 세율 35%,

8.다주택자 양도세율 60%,

9.강남3구 양도세 10%추가,

10.주민세: 양도세의 10%,

11.전세보증금에 대한소득세.

12.주택임차료에 대한소득세,재

13.건축아파트에 대한 개발부담금.

14.재개발.재건축아파트 임대주택 건설의무화,

15.등기이전 수수료.

16.기 타.
건설업체 주택신축시 부가가치세 부담,
최초 건설업체 가 취득세.등록세 부담으로 실질적으로는 2번 걷는 행위,
개인사업자: 보유중인 주택의 공시지가 대비 의료보험료 추가 부담

  • 글쓴이의 다른글 보기

베스트토론

더보기

    부동산 토론 이슈보기

    오늘의 주요뉴스

    더보기

      부동산 이슈보기

      서비스 이용정보

      Daum부동산은 제휴 부동산정보업체가 제공하는 매물 정보와 기타 부동산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로서,
      제휴 업체의 매물 정보를 비롯한 각종 정보 및 이와 관련한 거래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부담하지 않습니다.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Kakao의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Copyright © Kakao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