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정치권에서는 전세가격 상한제를 추진한다고 한다. 복지타령 연속 시리즈가 발표 되었다. 그 배경과 후유증. 결과는 어떻게 나올까 나열해 보자, 반시장적 공산당이 집권한 중국도 시행 않는 제도를 도입하겠다고 한다. 주택이란 상품에 이익이 없어보이니 .... 임대주택 에 투자 하는 님이 없어 공급부족으로 가격이 상승하는것인데 인위적으로 임대가격 상한을 두고 인상을 막다 보면 더더욱 이익이 없어져서 공급이 안되는 수순으로 갈것이다.
7년전 노무현의 주택에 대한 세금폭탄 정책이 지금에서 효력을 발휘하여 시중에 전세임대주택이 사라지게 한것이 원인이다.
정부가 모두 임대주택 공급이 안된다.민간임대사업자가 40%를 공급하여야 하는데 이익이 없어면 공급이 안되는것 아닌가? 당연한 시장경제 원리이다. 보증금은 3개월치 월세를 먼저 집주인에게 맡겨야 하고 시중에 월세주택이 많이 공급되도록 하는 정책이다. 지금 일본에서는 공급과잉으로 월세가격이 하락하는 현상이 발생 하고있다고 한다. 징벌적 조세를 부담토록 하고있는 나라이다. - 재산세 2번. 재산세 년간 인상한도를 150% 정해놓고 시행하며 - 의료보험료 추가. - 전세보증금에 대한 소득세 - 수선비 까지 부담하고 - 나중에 차익이 발생하면 66%의 양도세를 내놓아야 한다(주민세 10%포함) 전세집도 사라진것이다. 가격폭등으로 갈수 밖에 없다 이것도 부메랑이 되어 엄청난 전세가격 폭등으로 몰고 올수있다.
결국 돈있는 자들은 한몫 잡아야 하는 시기가 온것이다. 빚을 내서라도 주택 임대사업을 하여야 한다.는 사람이많다, 맞는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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