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정리]분양사기 검찰수사 중, 30%에땡처리-50%에할인분양
용인기흥 '공세 대주피오레' 아파트 50%할인 분양 상황입니다. 땡처리업체가 최초분양가의 30%전후 가격에 사서 50%에 파는 구조라는군요.
그런데, 50%할인 가격인 3억2천만원에 팔면서, 분양계약서를 4억5천만원으로 위조하여 은행대출을 3억원 넘게 받아서, 국세청과 국가를 우롱하는 구조랍디다. 양도소득세 포탈 범죄의 전형적인 유형이라지요.
허재호 관련 건설업체 및 금융기관이 개입된 '공세 대주피오레' 아파트. 돈 없이 아파트 준다는데 걸려서, 검찰에 불려가는 불상사가 있어서는 아니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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