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경매시대 또는 공매시대
어제는 TV조선 법대법 녹화를 하고 왔다
물건 잘 사는 법
경매와 공매라는 수단은 아주 좋은 수단이다 다만 누가 제대로 알고 투자하느냐가 관건이다
먼저
경매는 대법원경매정보사이트를 통해서 물건을 검색하고
이후에 현장분석과 권리분석을 통해
문제가 없다면
법원에 입찰법정에 가서 입찰하고 이후에 낙찰 이후에 명도하면 된다
반면에
공매는 온비드 사이트를 통해서 물건검색
이후에 맘에들면 온비드 사이트를 통해서 전자입찰 그리고 낙찰
이후에 인도소송을 통해 강제집행하면 된다
이번에
경매책 신간 - 설춘환 교수의 경매개인레슨을 출간했다
경매를 구어체로 강의하듯이 이야기했는데 어떨지?
경매와 공매는 패턴이 비슷하다 다만 입찰절차와 명도절차가 다르다고 보면 된다
2014년 하반기 내집마련 수단으로
경매와 공매는 넘 좋다 가장 큰 이유는 가격에 대한 리스크를 줄일 수 있으니 말이다
한번 해보길 권유해본다
실제로 경매는
경매공부도 되지만 모두 삶의 상식이다
이번 기회에 제대로 배워서 입찰 그리고 낙찰까지 그리고 명도까지 몇번만 해보면 누구나가 전문가가 된다
7월에는 부동산 비성수기
현장을 통해 낙찰을
그리고
7월에는 내 카페에서는 정기모임과 하루만에 끝내는 경매강의와 NPL강의가 있다
제대로 된 강의도 공부해보시길
멋진 한주되시길 기원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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