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안녕하세요

경매책 경매개인레슨의 저자 설춘환입니다

오늘은 날씨가 덥네요

더욱 건강에 유의하시길

아침부터

세관공매 관련 전화 프로젝트 받느라 엄청 바빴습니다

오늘도

경매와 공매 그리고 NPL에 대한 질문이 많았는데요

특히

아래 물건에 대한 전화상담이 2건 있었습니다

똑 같은 물건인데요

문제는 너무 싸니까 낙찰을 받으면 어떠냐는 것이지요

자알 보시면 문제가 있습니다

요정도는 알고 경매입찰에 참여하여야할 듯 합니다

지난주말

하루만에 끝내는 경매강의와 NPL강의 있었는데요

강의 들으신 분들 어떨까요?

아래 왜 싼지 알수 있을까요?

7월21일과 22일에도 경매와 NPL강의는 이어집니다

자 보세요

자 보시면

NPL로도 나온 물건입니다

3번 유찰되어서

반값에 나온 아파트입찰건입니다

감정가가 거의 시세를 잘 반영하고 있는데요

자 문제는

임차인으로 보이는

김기종님입니다

보증금 1억5천만원인데요

선순위임차인입니다

문제는

확정일자를 늦게받아

배당요구를 해도 배당을 받지 못합니다

따라서 낙찰자는

선순위임차인이 배당받지 못한 1억5천만원을 떠안게 됩니다

따라서 이번에 만약

1억8천만원에 낙찰을 받아도

실제는 3억3천만원(1.8억+ 선순위1.5억)에 낙찰받는 꼴이 되어

지금도 결코 싸다고 할 수는 없지요

자 이런 공부를 하는 겁니다

어렵지 않습니다

궁금하신 사항은

아래 제가 운영하는 다음카페에 오셔서 상담해주시기 바랍니다

스스로 낙찰 & 스스로 명도 & 스스로 매각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