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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택/땅이야기] 흙,짚,물로 만든이집은 숨을쉰다 [1]

귀농길님 추천 1 | 조회 946 | 2014.10.18 08:09 | 신고

벽돌집이 아닌 흙과 짚으로 물을 섞어 반죽을 해서 쌓는 집   한국같은 경우 예전에 다 이런식으로 집을 지었죠                         이 특정 녹색 건물은 밖 코브, 점토, 모래, 그리고 밀짚의 혼합물의 전적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울프 크릭의 Meka 번치, 오레곤이 놀라운 지어진 코브 하우스 4 년 동안. 손으로 조각 가구, 선반을 벽면에 직접 만들고, 아치형 창문, 그리고 멋진 계단을 갖춘 그의 코브 건물은 신성한 예술 성과입니다.           나무 난로가에 대한 코브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선반과 함께 코브가 축열을해서 따뜻함이 오래갑니다..         이 소파는 코브 그리고 난로 옆에 오른쪽 밑에 나무 저장고로 이루어집니다.         멋진 건축주가 만든 코브 계단.         부엌은 많은 선반 및 코브 벽면에 수납장       Meka의 코브 코티지의 북쪽 현관.       코브하우스 유형   전원과 귀농이 있는 엔돌핀마을 카페에서는 아름다운 전원주택 사진 전시회 / 메주등산.봉사나눔 매달 귀농생활의 참고될 생생정보 / 전원생활의 유익한 정보 / 친환경 농산물 직거래 음악.영화.함께 공유하는 곳 / 각 지역 동호인 / 취미활동.유머.특종이 있는곳 귀농/귀촌의 더많는 자료는 아래 사진이나 / 홈페지를 누르시면 도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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