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토지+소형주택"을 한번에...(잔여세대한정)

시세의 절반비용 파격적인 특별분양

양평역10분거리, 2차선국도변 접근성용이, 전세대 정남향-현재 토목공사 및 필지분할완료, 현재단지 내 도로 및 토목공사 완료

최근 합리적인 비용으로 주말주택, 세컨하우스 형태의 전원주택을 소유하고자 하는 실수요자들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부담되지 않을 만큼의 면적과 관리하기 적당한 크기의 소형전원주택을 찾는 추세는 아파트시장과 마찬가지로 전원주택시장에서도 소형화 바람이 불고 있는 것을 증명하는 실례이기도 하다.

유명개발은 이런 추세에 맞춰 양평군 개군면에 위치한 산수유전원마을을 분양하고 있다. 산수유전원마을은 140평-284평의 토지에 최소10평에서 최대30평의 전원주택을 합리적인 비용으로 마련할 수 있는 단지형 전원주택지이다. 토지매입과 건축비용을 포함하여 총1억-2억5천만원으로 양평에 내 땅과 내 집을 마련할 수 있으며 단지개발 초기시점부터 구매자들이 토지평형과 건축평형을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높은 가격마진이 붙은 일반매물과는 달리 저렴한 가격으로 토지를 구입할 수 있고 건축에 필요한 복잡한 과정을 전문가가 해결해 주어 가격부담은 줄이되 완성도는 높이는 방향으로 추진된다.

분양필지는 서울강남에서 50분대, 양평역10분거리, 북여주IC10분거리이며 공사가 진행 중인 제2영동고속도로 흥천IC, 대신IC와 약5분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특히 인근에 4대강 정비사업과 관련 이포나루 복원 관광화사업이 진행되고 있어 향후 꾸준한 지가상승이 예상된다. 답사를 통해 필지 확인 후 토지평수와 건축평수를 선택할 수 있고 분양대금도 공사 진행에 따라 여유 있게 분납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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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유명개발

본 콘텐츠는 해당기관의 보도 자료임을 밝혀드립니다

자료제공 : http://cafe.daum.net/j7ft6  ⇔ 4월22일 새마을날 국회통과 “경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