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신청사,신역사 중심으로 미니 신도시 및 대규모 택지개발 계획

제2 영동고속도로 완공 시 강남 접근성 좋아져  아파트 등 주거지 개발 붐

여주,이천도 복선화(성남 ~여주 )에 따라 도시 광역화 및 도심이 재편되고 있다, 더구나 제 2영동 고속도로가   내년에 착공하게 됨에 따라 교통의 요지로 부각되면서 교통 인프라가 확충되는 곳을 중심으로 신도심 형성에 에정되어 있다,    특희 이천의 경우 신청사 이전지역을 중심으로 신행정 타운 및 미니 신도시 건설이 에정되어 있다,

특희, 여주 이천 지역은 지대가 낮고 좋은땅이 많아 교통여건이 개선될 경우 대규모 택지 개발이 가능해 제2 외곽 순환 고속도로 가  건설 될 경우 신도 예정지로 검토되어 왔던 지역이다,

이천시의 경우 1996년 시로 승격 후 매년 1.3%의 인구증가와 신시가지 개발이 욕구로 자연환경을 살린 전원주택단지로 각광 받으면서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 규제를 대폭 완화되고 아파트 건설이 붐을 이루면서 새로운 주거지로 떠오르고 있다,

특희 행정타운 인근지역에 들어서는 미니 신도시 조성 사업은 조병돈 이천시장  공약사항으로 이천역 부근에 행정타운과

인근 20만평 규모의 신도시가 조성되고 있다,

자료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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