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집권여당 원내대표 부자감세 철회하고 전.월세 상한제 추진하고 "좌"로 클릭 할것 같다는 언론기사이다. 시장경제 부정하여 잘되는 정부가 없는데도... 대한민국의 주택시장 주택에 대한 금융권의 대출제도 모두가 자율이 아니고 시장경제도 아니고 정치인의 서민위한다는 선동공세 부자 혼내주기 시리즈 연출에 의하여 정치인의 잣대로 서민위한다고 냉탕 온탕 왔다 갔다 하는데 열탕에서 바로 냉탕으로 가서는 영~~ 변하지 않는것이 현실입니다.
정부의 대책은 양도세 중과 한시적으로 유예하여 양도세 한시적으로 일반세율도 35%로 하는데
한시적 감면이지 원본은 살아있어 언제 소급적용 할지 모른상태
양도세 중과 살아있고 종부세 살아있고 재산세 년간 인상한도를 130%유지하면서 이런 세금폭탄 살아 있는데 누가 집사서 반값에 전세줄님이 어디 있나요?
더더욱 전세대란이 일어 날것입니다. 돈과 시장은 속일수 없습니다. 이익이 엿보이지 않어면그시장으로 가지않습니다.
옆나라 일본의 다주택자 양도세율은 20%.
년간 종부세 수천만원 때리고 양도세 66% 부담시키고.
강남3구 부자동네이니 징벌적 양도세 10%추가.
미분양 주택 7만5천세대. 신규 분양 받고도 기존주택이 팔리지 않아
그래서 지금의 주택시장은 기존집 팔고 나서 전세살면서 신규 분양 주택 보러 다니는 추세입니다.그런데 기존집이 팔리지 않는것 1년넘게 내놓아야 집보러 오는님이 없다고 하네요. 주택거래 중단 상황이 심각한데도 전혀 대책이 없습니다.
순환매매가 안되는 이유는 세금폭탄 때문에 투자자가 사라졌기 때문입니다.
투기꾼 취급으로 종부세 부담. 양도세 중과. 물가상승 미반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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