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생활 성공 여부는 마음에 달려있다고 해도 결코 무리가 아니다. 마음을 비우는 만큼 전원생활에서 느끼는 행복은 커지기 때문이다. 부담스러운 전원주택 대신 '미니하우스,가 인기있는 이유는 가구당 1000만~3000만원이면 내부에 주방.욕실.화장실등 편의시설이 갖춰있고 주문부터 한달이면 충분히 설치가 가능하다는 장점 때문이다.
즉,무리한 투자를 피할수 있기에 가족이 모두 가벼운 마음으로 즐길수있는 전원생활 성공 요체가 되는것이다.
전원주택을 지으려면 최소 1억5000만~2억원이 든다. 건축비 고민 끝에 그는 1000만원을 들여 20㎡(6평) 규모의 '미니하우스'를 설치했다. "외관도 전원주택과 큰 차이가 없고 생활하는 데도 불편이 없어 대만족"이라고 말했다. 가격이 저렴한데다 이동도 가능해 미니별장, 농막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알려지고 있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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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컨테이너를 개조한 형태의 미니하우스가 주류를 이뤘지만, 지난해부터 조립식 형태의 목조건물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목조형 미니하우스는 바닥면적 20㎡(6평), 25㎡(8평) 규모가 대부분이다. 2억5000만~3억원가량이 들어가는 펜션에 비해 훨씬 저렴한 가격에 주말주택을 마련할 수 있다. 이동이 가능해 적당한 부지만 있으면 설치할 수 있다. 20㎡짜리 미니하우스는 별도의 농지전용이나 건축 인·허가 절차가 필요 없어 간편하게 설치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으로 꼽힌다. 어느 곳이든 설치할 수 있다"며 "귀농이나 주말 레저를 즐기려는 전원주택 수요자나 펜션 영업을 추진하는 투자자들이 투자비가 적게 드는 미니하우스를 대체 상품으로 찾는 추세"라고 전했다.
가문비나무 등을 사용, 여름 장마철에도 전혀 지장이 없다는 것이 업체들의 설명이다. 내부는 옵션에 따라 침실, 욕실, 화장실 등이 설치된다. 수도나 전기를 끌어 쓸 수도 있다. 이 중 스마트하우스는 시장 확대를 위해 1500만원짜리 20㎡형 미니하우스를 1090만원에 공동할인 방식으로 판매하는 특판 세일하는 업체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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