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내용 바로가기 부동산 메뉴 바로가기

Daum - 부동산


부동산 이야기
추천 Best

베스트 글은 네티즌의 참여(조회순, 찬성/반대)
등이 활발한 글을 모은 자동 목록입니다

더보기
[전원주택/땅이야기] 독특하고 큰 테라스가 있는 작은 집
주말농장동호회 (kesc2***)님 작성글 전체보기 추천 0 | 조회 2524 | 2017.07.17 07:30 | 신고

 독특하고 큰 테라스가 있는 작은 집
큰 테라스가 있는 작은 이 집은, 한쪽은 이웃집이 인접해 있고, 다른 한쪽은 주차장 부지와 경계를 이루고 있습니다. 프라이버시를 확보하기 위해, 도쿄에 사무소를 둔 Takuro Yamamoto Architects는 전면 도로 측의 외벽에는 창을 하나도 내지 않았습니다. 대신에, 모든 창호는 3층 규모인 건물의 볼륨 전체를 관통하는, 두 개의 개구부(테라스)를 향하도록 냈습니다.

 

 

 


부부가 요가를 할 수 있도록, 거실이 있는 위층의 테라스에는 적삼목 데크를 깔았습니다. 콘크리트 바닥이 적용된 1층의 테라스는 주로 자동차의 주차 공간으로 사용됩니다. “이 집의 설계 과정을 통해, 우리는 널찍한 전용 옥외 공간을 확보하는 것이, 외부 활동의 다양한 가능성을 획득할 뿐만 아니라, 집 안에서의 삶의 질에 결정적인 차이를 만드는데도 중요하다는 것을 증명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건축가의 설명입니다.

 

 

 

이용 가능한 햇빛의 양을 극대화하기 위해, 가느다란 와이어를 팽팽하게 당겨서 개구부의 양 벽 사이에 설치함으로써, 난간을 대신하였습니다. 이렇게 난간을 최대한 슬림하게 만든 덕분에, 테라스의 대형 직사각형 개구부들이 더욱 또렷하게 보입니다. 2층은 거실에서 직접 드나들 수 있게 하고, 3층은 통풍이 잘 되도록 하기 위해, 위의 두 층 모두 창은 테라스를 향하도록 설치되었습니다.

 

 

 

“채광과 환기가 잘 이루어지고 내부 공간을 넓어 보이게 만드는데 필요한, 대형 창은 이 건물에서 가장 많은 비용이 든 항목 중의 하나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내부 공간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효과적인 위치를 선택하여 집중 배치하였습니다.” 설계팀의 설명입니다. “건축주 부부의 원래 요구가 대형 테라스에서 햇빛을 받으면서 자유롭게 요가를 하는 것이었다는 점을 고려하면, 대형 창을 낸 거실이나 침실과 테라스를 연결하는 것이, 집이 숨을 쉬는 호흡기를 가진 것처럼 내부 공간에 신선한 공기와 햇빛을 제공하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이었습니다.”

 

 

 

상부 테라스는 밀집 지역의 부지에 지어진 이 공간이 햇빛을 최대한 많이 받도록 하기 위해, 1층 차고와 함께 이웃 건물 쪽에 배치되었습니다. “차고의 높이를 상부 테라스의 높이보다 낮게 만든 덕분에, 고밀도 주거지역인데도 상부 테라스가 햇빛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이는 도쿄에서는 비교적 보기 드문 경우에 속합니다.” 설계팀의 설명입니다. “이곳에 남북으로 관통하는 큰 직사각형 튜브를 만듦으로써, 밝고 바람이 잘 통하는 개방형 공간이 구현되었습니다.”

 

 

 

건물의 1층에는 각각 나누어진 침실, 욕실, 그리고 현관이 배치된 반면, 2층에는 거실과 주방이 결합된 개방형의 생활공간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3층에는 공부방과 화장실이 딸린 침실 하나가 있습니다. 테라스로 인해, 사용할 수 있는 내부 공간이 크게 줄어들었기 때문에, 설계팀은 여러 공간 절약 방안들을 동원하였습니다. 거실에는, 테라스를 통해 들어오는 햇빛이 투과되도록 챌판 없는 개방형 계단을 적용했고, 낮은 수납공간들을 붙박이식으로 만들어서 데크로 드나드는 계단으로도 사용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또한, 1층과 2층 사이에는 둥근 창이 있는 작은 창고를 다락 대신에 마련하였습니다. 이 공간은, 출입구를 사용하기 위해 고정식 주 계단 아래로 밀어 넣을 수 있는, 3단으로 만든 이동식 계단 뒤에 감추어져 있습니다. 이렇게 공간들의 높이가 높아졌기 때문에 이 집은 거실과 테라스의 채광이 향상되었음은 물론, 실용적인 공간들도 충분히 확보되었습니다.

 

 

“고밀도 주거 지역에 있는 도시 주택들을 널찍하게 쓸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부지 면적의 크기로 불가피하게 제한하고 있는 내부 공간을 크게 만들려고 하기보다는, 디자인을 통해 제한이 없는 외부 공간을 활용하는 것입니다.” 설계팀의 설명입니다.

 

 

 

 

 

 

 

 

 

 

 

 

 

 

 

귀농,귀촌은 돈 많이들여 지은 주택도 아니고 걷치레의 화려함만 가득한

카페도 아닙니다.귀농귀촌의 진정한 답은 본인이 직접 만들어가는게 답입니다.

그 해답을 찾을수 있는 곳 뜻을 같이한 순수 아마추어 회원들로만 모여 개설한

아래 ↓↓ 홈피로 오시면 답을 찾을수 있습니다

  • 글쓴이의 다른글 보기

베스트토론

더보기
부동산

    부동산 토론 이슈보기

    금융

      금융 토론 이슈보기

      오늘의 주요뉴스

      미디어다음 경제
      부동산

        부동산 이슈보기

        금융

          금융 이슈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