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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부동산 급소를 관장하는 인구의 증감상태
김현기 (tajan7***)님 작성글 전체보기 추천 2 | 조회 427 | 2017.09.12 15:46 | 신고

모든 부동산은 장르에 상관 없이 인구 상태에 집중한다. 인간 없는 부동산은 영원히 '부동산'으로 매장될 터이니까.

동산화 여정을 거칠 수 없는 '식물인간' 상태의 부동산에겐 가치가 사치에 불과할 것이다.

진보적인 성격의 가치가 외려 큰 부담이 될 수 있는 것이다.


사람은 부동산 가치를, 부동산은 사람 가치를 적극 요구한다. 상관관계다.

인구 증가율이 곧 가치에 대한 수익률인 것.

매달 인구가 증가한다면 가격 크기도 덩달아 자연히 커질 터이니까.

전체인구가 많다고 무조건 좋은 건 아니다.

증가 대신 감소세라면 문제가 클 수 있기 때문.

인구가 계속 감소하는 지역의 특징은, 존재감을 계속 분실하고 있다는 것이다. 법정 건폐율과 용적률이 무의미할 지경.


화성이나 경기도 광주는 매달 인구가 증가하고 있다.

가격상승률이 높을 수밖에.

경강선이 개통 되고 서해선의 기대감이 곧 인구의 증가세를 대변하는 것이다.

거대도시 수원 옆 화성의 투자가치가 더 높은 이유요 원조 신도시가 있는 성남시 옆 광주 역시 웰빙도시이자 투자처로 적격일 수 있는 이유다. 분당이나 판교 대비 거품수준이 양심적이다. 대다수 범민들이 눈여겨 볼 수 있는 분위기다.


요는, 인구규모가 중요한 게 아니라 인구의 증감상황이 지역 분위기를 관철, 관장하는 것이리라.


인구규모가 100만 명이지만 그 상태가 계속 지속된다면 그 지역은 별 볼일 없는 지역일 것이다.

그러나 인구규모가 10만 명이지만 꾸준히 인구가 증가하고 있다면 그 지역은 희망적이다.

화성이나 경기도 광주가 희망적인 이유가 바로 지속적으로 증가할 수 있는 인구의 동력 때문인 것이다.

거대도시라고 해서 무조건 희망적인 건 아니다.

거품이 들어간 거대도시엔 인구감소세가 발현할 터이니까.

그 통에 어부지리 식으로 인근 지역이 혜택을 본다.

거대도시 옆 중소도시의 투자가치가 더 높을 수 있는 이유다.

마치 평당 10만원 상당의 땅이 100만원 이상의 땅보다 가치가 더 높을 수 있는 것처럼 인구 10만명 지역이 100만명 이상의 지역보다 잠재력에 관한 기대감이 더 높을 수 있는 것이다.

역시 결과보단 과정을 높이 사는 것.

진보적인 곳과 퇴보적인 곳을 저울질 할 수 있는 무기가 바로 인구의 증감상황인 것이다.

인구가 감소하는 지역의 자연상태는 깨끗할 지는 모르나, 도시 분위기가 우울증 걸리기 십상이다. 지역슬럼화 속도가 빨라져 차후 흔적조차 볼 수 없는 지경에까지 이를 수도 있다.

인구감소세가 빨라질 수록 지역 노령화 속도도 빨라질 것이다. 늙은 도시로 전락한다.

늙으면 죽는다.

마치 사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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