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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부동산 투자자가 많지 않은 이유
김현기 (tajan7***)님 작성글 전체보기 추천 5 | 조회 606 | 2017.09.14 15:17 | 신고

정부의 사정의 칼날이 주택시장에 집중하자 상대적으로 토지거래시장 활성화에 관한 기대감이 높아가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언론에서조차 그 부분을 적극 인정하는 분위기다.

그런 모양새다.

그렇지만 전체적으로 부동산 투자자가 많은 건 아니다. 부동산 가격이 전체적으로 일제히 폭등할 수 없는 것처럼 전체가 하나가 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될 수는 없다. 화합이, 통합이 될 수 없다.

'공정성을 분실한 차별화과정'을 잠재력의 화신으로 승화 시키는 게 바로 개발자와 투자자들이 풀어야 할 숙제 아닌가.

비공정성이 아니면 부동산 투자의 의미는 퇴화되기 마련.

공평하지 않아 누구는 기회가 되고 누구에게는 그 반대의 직면에 봉착하기 마련이다.

언제나 그렇듯 부동산 전반에 관한 풍선효과의 영향 때문이다. 하나를 잡으면 다른 하나가 활개를 치는 부동산 시장구도를 누가 감히 막을 수 있으랴.

정부와 국가권력도 힘 쓸 수 없다. 손 댈 사안이 아니다.

개인투자자 입장에선 시각차가 발현한다.

두 눈 중 하나에 의심의 맘을 품는다. 오른쪽은 긍정의 눈빛을, 다른 한쪽 눈은 부정의 눈빛을 갖기 마련이다. 반신반의 하여 장기 관망세에 개입한다.

이런 것들이 바로 부동산 투자자가 꾸준히 증가할 수 없는 이유 중 하나가 아닐까 싶다.

의심의 폭을 줄일 수록 투자의 횟수는 증가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왼쪽 귀를 닫고 나머지 귀에 의존하는 의존형 투자자도 적지 않다.

한쪽 귀를 닫고 다른 한쪽 귀의 힘을 믿는 건 눈과 다른 의미가 있다.

부정적인 목소리와 비전문가들이 성토할 만한 말들은 경청하면 안 된다. 부정 타 재수 없다. 

대신 긍정의 말들을 흡수할 수 있는 귀를 활짝 열지 않으면 안 된다.

투자자가 되고 싶다면 말이다.


부동산 거래량이나 부동산 투자자가 많지 않은 이유를 단순히 정신적인 면에서만 모색할 일은 아니다.

개인적으로 국가 및 사회 분위기에 엄숙해질 필요 있다.

인구절벽현상이 곧 거래절벽현상과 일맥상통 하는 상황 아닌가.

희소성이 높은 지역이 발생하기 마련이다. 돈이 집중적으로 몰리기 때문이다.

그러나 인구의 양이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만능 처방전은 아닐 터.

경기도 하남인구는 화성인구보다 많지 않은 지경. 그러나 그 활력과 화력 만큼은 화성에 뒤지지 않는다. 땅값상승률이 더 높다. 물론 화성의 인구증가율은 전국 최고수준.


부동산 투자가 힘든 건 개인적으로 인구의 양에 집중할 수 있는 경우가 다반사라서다. 실수할 수 있다. 단면만 볼 가능성이 높아서다. 인구의 질이 중요하다. 생산 및 출산가능인구가 적정 해법이 될 터이다. 출산가능인구는 진보적이다. 인구증가현상이 일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아이인구 탄생의 기쁨이 지역 희망이다.

이 땅에 태어난 아이로 인해 땅 가치가 높아진다. 생을 마감하신 노인의 무덤은 이 땅의 모든 부동산에 큰 이익을 주는 건 아닐 거다.

인구가 무조건 증가한다고 해서 긍정적, 희망적인 것은 아니다. 고령화 시대 고령인구가 집중적으로 몰리는 곳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하는 말이다.

오죽했으면 국토의 지경을 2가지 모드로 분류했겠는가(물론 이건 필자의 사고다).

젊은 공간과 늙은 공간으로 말이다.

전자는 젊은인구가 증가하는 곳을 말하지만 후자는 늙은 인구가 증가하는 곳으로 점철된다.

관철된다.

젊은 공간은 수도권에 지배를 받을 것이고 늙은 공간은 비수도권에 지배를 받을 것이다.

즉 젊은 공간이 늙은 공간 대비 규모 면에서 훨씬 작다는 것.

희소가치가 날로 높아질 것이다. 젊은공간의 가치가 갈수록 높아질 수 있는 연유다.

애 안 낳아 산부인과 부도율이 높아지나, 상대적으로 노인시설물은 미비한 지경. 장수국가 반열에 들어선 우리나라의 복지관과 노인정 사정이 썩 좋지 않다. 환경도 환경이려니와, 만족스러울 정도의 존재가치는 아니다. 지하철 노인석은 모자라나, 임산부석에 임신부가 앉은 경우는 매우 드문 지경. 임산부석에 노인(할머니)이 앉아 있는 경우가 다반사.


1. 젊은 공간 - 가수요세력이 큰 공간

2. 늙은 공간 - 실수요세력이 확대된 지경

3. 젊은 공간과 늙은 공간 - 가수요 및 실수요세력이 큰 공간


3의 경우가 가장 많겠으나 변화과정을 자주 밟을 것이다.

인구가 다양하기 때문에 개발청사진을 쉽게 그릴 만한 상황이므로.

개발의 타당성을 인정 받을 수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변수가 발현할 수밖에 없다.

고령인구가 아이인구를 수적으로 양적으로 압도한 지경.

넓어질 늙은 공간 활용도에 촉각을 곤두세울 게 분명하다.

투자자는 젊은 공간을 선호한다.

늙은 공간 대비 젊은 공간이 계속 각광 받을 게 분명하나, 전체적으로 거래량은 많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경기도와 (서울, 인천을 제외한)'비경기도' 간 게임이 이루어지기 힘들기 때문에 하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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