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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택/땅이야기] 이웃과 1년여간 법정다툼속에 이뤄낸 값진 귀촌마을 [26]
멋진아빠와 시골동행 (qhddl9***)님 작성글 전체보기 추천 40 | 조회 68097 | 2018.01.18 09:22 | 신고

동호회 6차 공동협동체마을 만들기중 가장 힘든 구간이었던 단지 옆 이웃집이 우리부지를  경계침범 십 수년동안 무단사용은 물론 대한지적공사에서 경계측량한 경계를 인정하지 않음은 물론 우리부지 안에서 60년이상 자생한 밤나무도 본인꺼라고 주장 형사고발 하는 등 상대의 막무가내식 행위로 결국 변호사선임 소송을 하게되었고 매번 이겼지만 항소하여 금전적,마음적,시간적,으로 많은 시달림을 받음은 물론 허가 후 기반공사가 덜되어 건축이 1년여 동안 늦어져서 해당 가족의 마음을 태운바 있다 금년 4월초 춘천법원 판사가 상대에게 이제 소를 취하하고 끝내라는 조정식의 판결이 내려저서 약간의 보상을 받는선에서 우리도 지쳐서 합의를 보게되었고 경계쪽으로 다 마치지 못한 3필지의 석축쌓기 공사를 6월 1~2일에 걸쳐 마칠수 있었다.

 

모든일은 지나고나면 후회도 되고 상대의 얼굴을보면 마음이 왜 그리도 약해지는지 그렇게 집요하게 속을 썩이던 상대를 내가먼저 미소를 지으며 캔커피를 건네며 ``이게 이웃끼리 무슨짓입니까? ,,커피하나드세요~하며 다가서고 상대도 ``그러게말입니다.! 어차피 이웃이고 지난일은 다 잊고 앞으로 더욱 돈독히 좋은관계로 살아보자구요~! 라고 하고 애니그마형님과 악수를권하고 화해의 사진 한컷을 찍었습니다.동호인마을이란 그 마을에 입성한 회원의 성품도 중요하지만 단지 근처에 접한 이웃또한 잘 만나야 이런고생을 안하겠지요~공사를 마감하고 돌아오는길은 조금은 가벼운 맘이었다.

 

 

                        귀농,귀촌은 돈 많이들여 지은 주택도 아니고 걷치레의 화려함만 가득한

                     카페도 아닙니다.귀농귀촌의 진정한 답은 본인이 직접 만들어가는게 답입니다.

                    그 해답을 찾을수 있는 곳 뜻을 같이한 순수 아마추어 회원들로만 모여 개설한

                  아래 ↓↓ 홈피로 오시면 답을 찾을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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