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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고수가 지향하는 땅투자방식 [1]
김현기 (tajan7***)님 작성글 전체보기 추천 2 | 조회 1398 | 2018.05.16 11:37 | 신고




땅투자자가 바로 알아야 할 점이 하나 있다.

투자지역 선정 시 지역정보보단 지역특성을 견지하는 게 유리한 것.

지역정보는 지속력이 낮으나 지역특성의 지속력은 높기 때문이다.

실수확률이 낮다.

지역특성을 견지할 때 가장 중요한 요소는 인구상태다.

지역인물이 지역명물일 수도 있는 법.

지상물 구조는 그 다음이다.

인구가 증가하는 지역인가를 견지할 필요성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무조건 인구가 증가한다고 그곳이 무조건 투자처가 될 수는 없다.

만약 고령인구가 증가하는 곳이라면 큰 기대감을 가질 수 없기 때문이다.

고령인구는 비경제활동인구 아닌가.

존재가치가 잠재가치로 연계되기 쉽지 않다.

물론 일하는 노인분들도 없는 건 아니다.

일하는 노인들이 급증하는 지역엔 규모가 크지 않은 희망이 있다.


무시할 수 없는 사실은, 노령인구가 증가하는 지역은

노동인구가, 고용인구가, 고정인구가 증가하거나 주거인구가 증가하는 지역 대비 지역잠재력이 크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이다.



유동 및 관광인구가 꾸준히 증가하는 곳도 매력이 없는 건 아니다.

9개 역이 지나는 양평군의 경우 고정인구 대비 유동인구가 많은 편.

서울과의 높은 접근성이 잠재성과 연계되는 대목.




땅투자처로 불편(불안)한 곳 - 인구가 계속 감소하는 지역.

미분양이나 공실이 심화되면 지상물의 가치가 문제가 되어 유동인구 등 변수에 의존할 수밖에 없다.



인구감소현상이 꾸준히 이어지면 큰 일이다.

큰 문제점이 노출되기 마련이다.

지역슬럼화가 야기될 수 있어서다.




고수의 땅투자법 - '용도'보단 '위치'에 집중한다.

위치는 인구의 다양성과 정비례하나, 용도는 인구의 다양성과 반드시 정비례하는 게 아니므로.

위치는 부동산의 팔자(신분)를 바꾸어 놓을 수 있는 작용을 한다(올바른 위치 선정에선 부작용, 반작용이란 있을 수 없다).

그런 힘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용도에는 위치, 입지를 바꿀 수 있는 힘이 없다.



하수의 땅투자법 - 개미들은 용도가 위치를 바꿀 수 있다는 환상을 가지고 있다.

용도의 위치상황보단 용도 자체(신분)에 집착하여 착각을 하고 만다.



부동산고수의 눈과 하수의 눈은 절대적으로 같지 않다.

마치 부자의 눈과 빈자의 눈이 다르듯 말이다.


고수 - 사물을, 지상물을 하늘에서 본다.

보는 눈이 넓다.

광대하여 실수할 확률이 낮다.

하수 - 땅에서 본다.

보는 눈높이가 낮아 실패할 확률이 높다.

착각하기 십상.

고수가 자각을 할 때 착각한다.

자각의 의미와 착각의 의미는 극과 극.

방향이  전혀 다르다.



고수와 하수의 차이 - 시각차가 크다. 수익차가 크게 벌어진다.

빈부격차가 심하다.


고수는 부동산의 변수(다양성)를 보지만 하수는 상수(고정성)를 본다.


고수는 소프트웨어(내용)를 견지하지만 하수는 하드웨어(외형적인 면)를 견지한다.


고수는 부동산의 양면(이중성)을 보지만 하수는 단면만 본다.


현장답사 시, 고수는 주변상황을 보지만 하수는 한군데 집중!

변수를 무시한다.

주변 숙독률과 숙독력이 낮을 수밖에 없다.

정직하다.

정직이 정답인 양 말이다.



『변칙≒변수』


하수들에겐 이런 등식을 견지할 수 있는 정신적 여유가 부족하다.

상식과 법률에 지배 받는 투자자는 성공적인 투자와 무관한 사람이다.

그건 실수요자의 행동지침이기 때문이다.

다른 방향으로 간다.

그곳은 환대 대신 박대하는 곳.

실패의 길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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